칸차나부리 데이트립 중 소매치기 당했어요
방콕이 너무 안전한도시인거 같아 방심을 좀 했습니다.
칸차나부리에 편안함에 좀 취해서 멍도 좀 때리고
타이친구와 라인도 주고 받고 여행을 이렇게 마무리 하는구나
했는데 기차타러 100바트 내려고 보니 코끼리매는가방에
지갑이 사라졌네요...
깊은가방이라 어떻게 가져 갔나 싶을정도로 당황스럽습니다.
안도감에 취해 항상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던 그날 완전 합체를 해서
한화 22만원 6000바트 쏠랑 다 사라졌네요..
태국여행지에선 조심하시길... 저같은 바보가 없길 바라며...
좋았던 태국 기억이 송두리째 뽑혀지네요 ㅠㅠ
칸차나부리에 편안함에 좀 취해서 멍도 좀 때리고
타이친구와 라인도 주고 받고 여행을 이렇게 마무리 하는구나
했는데 기차타러 100바트 내려고 보니 코끼리매는가방에
지갑이 사라졌네요...
깊은가방이라 어떻게 가져 갔나 싶을정도로 당황스럽습니다.
안도감에 취해 항상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던 그날 완전 합체를 해서
한화 22만원 6000바트 쏠랑 다 사라졌네요..
태국여행지에선 조심하시길... 저같은 바보가 없길 바라며...
좋았던 태국 기억이 송두리째 뽑혀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