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용없어요 그냥 지금까지느낀건
(숙취심할정도로 술먹으면 안된다)

0일차. 밤11시비행기도착해서 카오산 도착.
유심은 공항 ais 에서했어요 직원 친절
택시비는.. 300밧? 잘기억안나네요

1일차. 나이쏘이에서 밥먹고 짜뚜짝시장.
크고 살거도많고 사람도많고 괜찮았습니다.
람부뜨리쪽에서 발마사지받고 아시아티크로출발.
짜뚜짝을 갔다와서그런지 별로였어요.
아시아티크가는 수상버스가 더좋았어요 ㅋㅋ
갔다와서 길가다가 요술왕자님이 추천하는
푸팟퐁커리 간판있길애 먹었는데 맛은 제가 입이 싸구려라 ㅋㅋ 잘모르겠..
그리고 밤 카오산로드. 만불절이라 밤 12시 지나니까 시작하네요 위아더월드
놀러왔다던 태국인 여성분이 양주를 샷으로 계속먹여서 필름끊길뻔했네요 그냥 호텔가려니까 엄청잡던데
지금생각해보니까 팔에있던상처가 그때생긴듯

2일차. 왕궁이랑 사원 갔다가 차이나타운 보려고했으나
숙취때문에 쉬다가 타이마사지받았습니다
마사지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한국인많이가는곳인듯

3일차. 태국현지시간 아침 6시인데 하루종일쉬었더니
잠이안오네요

좋았던건 프라팃? 선착장 가는길에 공원같은데서
공연하고 그러던데 운치있고 강도 밤에 예쁘고
전개인적으로 카오산보다 람부뜨리가
더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