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람부뜨리 빌리지에 들어왔어요!
수완나폼에 10시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림부뜨리 빌리지에 짐풀고 바로 거리로 나갔네요
태사랑님들의 모든 거리가 인생 가게이다라는 명언에 걸맞는 공간이었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카오산로드보다는 조용하면서 밴드공연도하는 람부뜨리가 저에게믄 좀 더 맞는 것 같아욘ㅋㅋ
가게에서 매콤한 술안주와 창맥주와 함께 더위를 날리고 왔네요!
낼은 아침수영하구 밥먹구 끄라비를 위해서 돈므앙으로 갈 예정입니다! 모두들 굳밤하세여:-)
태사랑님들의 모든 거리가 인생 가게이다라는 명언에 걸맞는 공간이었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카오산로드보다는 조용하면서 밴드공연도하는 람부뜨리가 저에게믄 좀 더 맞는 것 같아욘ㅋㅋ
가게에서 매콤한 술안주와 창맥주와 함께 더위를 날리고 왔네요!
낼은 아침수영하구 밥먹구 끄라비를 위해서 돈므앙으로 갈 예정입니다! 모두들 굳밤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