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밍이 너무 비싸 방금 유심을 사고 왔습니다
태사랑에 유심관련 정리된게 있는데 안보고...
질문답변만하고 갔습니다

저는 아속역에 머물러 검색으로 터미널21백화점에 유심가게가 있다하여 갔습니다(6층)
태국유심은 크게 2가지 ais true 더군요
저는 ais가게였습니다

후기보니 한국인직원있다던데 없고....
영어가능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태국인들인데 영어 다 합니다
399밧 3gb샀습니다 유심값50하고 머하고
500조금 안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실수...  잠시 계산하러 직원이 가는동안 로밍끊으려고 태국유심장착한채로 kt로밍센터에 전화해버렸네요 4분...
직원이 급하게 끊으라 하여 끊고 설명해주던데
데이터가3gb고 전화문자는 충전해야한다고..
지금사용한 통화금80밧내래요ㅠ

태사랑에 정리 다 돼있으니 꼭 보고 하셔유..
저는 데이터3gb에 다써도 2g로인터넷무한
유심은30일짜리입니다 전화는 충전해야하고
데이터도 다시 빠르게하려면 충전해야하고 유심기간지나면 충전해야하네요
영어못하면 생활영어도 아니다보니 서비스에 구체적인설명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저도 몇번씩 확인하고 질문했습니다

유심사실분 태사랑에 모든거 적혀있는 글 있으니 그거 보세요 전화80...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