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카부리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상카부리

dredg 3 1263

지금 쌍카부리 있는데 조용하니 좋네요.

12시쯤 태사랑 지도를 참고해서 방콕 카오산 뒤쪽에서 롯뚜타고 깐짜나부리가서 

깐짜나부리에서 쌍카부리가는 미니벤타고 들어왔습니다. 버스는 넘 

오래 걸리는 듯 해서 터미널서 미니벤하고 물어보니 갈겨줌.

다리 근처 숙소 찾아보니 별루 없어. 구글지도에 표시된 근처 숙소 왔어요.

풍경이 좋네요. 한적하니.

3 Comments
자유로운백패커 2016.02.14 22:37  
3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다리주변 말고 동네 안으로 쑥 들어가면 저럼한 숙소 많구요 강변 리조트였는데 좋은 방 말구 저렴한 방도 같이 팔더라구요. 하루에 200밧 줬었네요. 일몰 때 리조트 강변에서 맥주마시면 좋았죠.
고양삼 2016.02.14 23:40  
전 이틀전에 다녀왔네요
버스타고 갔는데 6시간정도 걸리는거같아요
느린풍경도 저는 좋더라고요
저는 피 게스트하우스 300밧 주고 묵었어요
가격이 오른듯...
전망도 좋고 한적해서 좋았네요
랍짱아찌들 다들 철도노조 조끼입은거보고 왠지 모르게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투쟁과 단결된 마을인듯 ㅋㅋㅋ
기미니 2016.02.22 09:21  
풍경이 좋은 곳을 발견하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