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 보세요
끄라비를 처음 갔을때 끄라비 입구에서 너무 황홀한 경치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고 빠이의 구불 구불한 길도 경험했는데........ doi chang 가는길 이야기 입니다
집사람이 도이창 커피가 유명 하니 가서 커피나 좀 사자 하여 매싸이에서 치앙마이로 가던중 도이창에 들려 보기로 했습니다 진짜 여기를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태국을 여행 하면서 가장 황홀한 경치를 보았습니다. 미국 그랜드 캐년 진짜 멋 있었는데........... 진짜 너무 멋있는 경치에
오지 않았다면 진짜 후회 했겠다.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앙라이 지나 치앙마이 쪽으로 가다가 도이창 이정표 보고 우회전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10분 정도 지나면 산길로 접어 들고 10분 정도 지나면 양쪽이 절벽길이 시작 됩니다.
양쪽이 산을 깍아 만든 밭이 끝도 없이 펼쳐지고, 5분 정도 더 가면 구름이 밑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랜드캐년보다 더욱 멋져 보였으며 표현을 할수 없을 정도로 멋있습니다
도이창 도착 해서 커피 공장은 바깥에서만 보고.........., 한국인이 한다는 바리스타 교육장소 라고 쓰여진 표지판도 보였습니다.
올라갈때 내려올때 수십차례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지만,,,,,,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감동 이었습니다.
단, 차가 있어야만 가능 하며, 오토바이는 위험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