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크란 기간에는 물총 말고도 많은 행사들을 합니다.

 

일단 싸남루앙으로 가봅니다.

 

 

 얼음컵에 기대 잘자는..........ㅎㅎ 덥겟죠 사람도 더운데..

 

 

 사남루앙에서 행사중이네요

 

 

저렇게 손에든걸 골고루 부처님들께 뿌려주십니다.

 

 

 왓프라께우 무료개방일......

 

아.......근데 중국인들 너무많.........도저히 들어갈수가 없어서 외곽에서 사진만 찍고 탈출

 

 

 왓포가는길의 도로가 보리수나무....

 

 

왓포도 사람들이 많긴하지만....적당히 많네요 ㅎㅎ

 

입장료가 있어서 그런가?;; 대신 물도 한병줍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왓포인지 왓프라꼐우인지 구분안감...

 

 

 사원이다보니 많은 행사들을 하고있습니다

 

 

 부모님 따라와서 심심해서 폰으로 놀고있는 아이.jpg?

 

 

 

 

 

 

 

 

 

 

 

 왓아룬은 공사중이라 안넘어가기....

 

아..여기서 인듯 한데......매고다니던 방수팩을 어느분이 면도칼로 찟찟 하셧더군요.

 

지갑이랑 액션캠은 별탈없었으나 동전지갑 사라짐....ㅜㅜ

 

다들 조심하시길....

 

앞으로 매고다녓는데 사람들한테 밀리면서 순간 옆으로 매진듯...ㅡㅜ

 

 

이세탄 앞애서도 송크란행사중.........여긴 버블파티 및 무대행사를 하네요

 

 

쏨땀누아도 가보고

 

 

다시 타띠안으로....

 

 

 

일몰이 멋진곳..

 

 

 

 

이렇게 송크란이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