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에서 푸켓 페리 250밧에 예약. 그리고 빠통까지 150밧에 미니밴도 같이예약. 푸켓 교통비 살인적이라는 이야기듣고 피곤하게 택시타느니 그냥밴으로 결정.
피피에서 배를타니 배가출발하자 한사람이 앞에나와서
밴예약 티켓을 보여달라고 함. 밴예약 티켓을보여주면  스티커를 옷에 붙여줌.배가도착하니  내려서 나오자마자 다시 티켓 확인후 티켓딋면에 주차되어있는 밴 넘버를 적어줌. 그 밴을 찿아가서 티켓주고 타니 편안하게 빠통숙소까지 데려다 주네요.
정실론에서 내려서 한식당 마루 찿아감. 사장님이 게하도 같이하고 있음.하루 800밧. 방넓음. 시설 괜찬음. 비치까진 조금거리있음. 오토바이 빌림하루 250밧 2일 빌리면 하루 200밧. 오토바이 빌려서 왔다갔다 하면 돌아다니는데 지장없을듯.  지금성수기라 800밧에 이정도 시설이면 관찬을듯.정실론 뒤뒤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