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 끄라비 숙박및투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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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 끄라비 숙박및투어정보

시원한파도 8 3985
12월 10일 방콕에서 끄라비로 왔 습니다
라이언에어 프롯오션 티켓 편도 680밧 주고 타고왔고요
끄라비타운 숙박구하기 장난 아닙니다.  팩업, 찬차레이  풀이고요 숙박비도 도미가 350  - 450 까지 부르네요
그래서 아오낭으로 튀었고 여기도 도미가 250~500 정도 싱글이나 더블은 800  ~~  4300까지 존재하네요
저는 10베드 도미 정했고요  에어커룸으로 하루 250밧에 묵고 있습니다. 여기도 방구하긴 역시 ㅋ 거의 풀입니다.호스텔주인은 싱글벙글 이고요
 투어는 티켓오피스가 정말 많이 있는데 보여주는 카탈로그가격은 진짜가 아닙니다. 흥정을통해 충분히 깎을수 있고요 오피스마다 가격이 다 다르므로 조사 좀해야 합니다 .
 저는 해변가 롱테일보트티켓파는 건너편 오피스가 좀싼듯하여 거기서 예약했고요  피피가는 스피드보트도 350밧에 예약했습니다
 한국사람 정말보기 힘들고요 날씨 많이 덥지만 밤에는 두를수있는 타올 혹은 얇은 긴팔정돈 있으면 좋겠네요.
선블라은 필수 이쁜 모자도 선글도 필수 글고 투어갈때 방수백있음 좋겠네요  카메라 방수백도  필수 배위에선 필요없지만 스노쿨링할때 좋음
 피피는 건너가서 알아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8 Comments
디아맨 2014.12.12 09:52  
끄라비 물가 싸단 애긴 이제... 옛이야기인듯하네요..;;;
시원한파도 2014.12.12 18:45  
식사도 관광객상대하는 식당은  조식도 거의 150밧이상
다른메뉴도 거의 200밧 수준으로 보시멵됩니다
 물건들도 방콕과 비슷 혹은 조금비싸네요
thaimiho 2014.12.12 12:46  
250-300바트 도미 너무 싼데 해변에서 얼마 가까운지요,, 주로 이가격은 거리가 먼 데 있었는데.      4섬 투어가 요즘 얼마정도 하던가요??    7년전엔 너무 조용햇는데 요즘은 유럽쪽에서 비행이 바로 크라비로 옵답니다,,그래서 늘 저녁에 북적북적,,아침투어팩도 북적북적,불경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시원한파도 2014.12.12 18:43  
해변까지 걸어서 3분정도 입니다 게하 이름은 Yellow sun
이고요  7섬투어 저는 깎아서 700밧  카약킹깎아서 500밧
홍섬투어 카약킹포함해서 스피드보트로 1200밧  이렇게 했습니다.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저는 홍섬스피드보트 추천합니다. 배몰고 가면서 장난도 쳐주고 재밌습니다.
나마스 2014.12.13 19:33  
10일 저녁 크라비 타운에 학생들 천명이 숙식 하고 있다며 들어가본 호텔 대부분이 풀 밤 10시 까지 해메다 결국 아오낭 으로 너머갔건 만 물어 본데 마다 또 풀  홀래드에서 온 이와 아고다 60불 못 하는 방을 3000밧 주고 하루밤을 잤네요 호텔은 워크 인이 아주 불리 합니다  차라리 호텔 앞에서 아고다로 예약하고 들어가는게 답
네가쥐부족한늠 2014.12.14 08:49  
어제 끄라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기전 님 글을 읽고 우리일행들 바짝긴장했죠..코싸무이로 목적지가 정해져있던 상황이었는데..코싸무이행 롬프라야교통편 예약하다가  그가격이믄.뱅기타고 딴데 가겠다고 생각후 급 목적지 변경했거등요. 일행중 한명이 게스트하우스 노래를 불러 돈무앙공항에서 급검색..어찌어찌 넘버7을 해서 전화를 하니 그린티게스트하우스..당황했지만 방이없다는 아줌씨의 연기에 넘어갔어요ㅠㅠ. 끄라비 공항에 도착하면 다시전화를 달라하는 멘트..결론..트윈룸 400밧..팬룸.. 지저분하고 비추 다만 피피까지 300밧에해주는게 맘에들음..오늘 아침에 바로 피피로 도망갑니다 arboreal resort 로..피피에서 뵐수있으면 뵈여
시원한파도 2014.12.14 12:56  
제 카톡아뒤 hjylee67입니다 오늘 피피에 있으니 톡 주세요
아 정말 반가워요~~~~
여기 한국사람  정말없네요
에스뗄라 2015.01.05 23:17  
1월 5일 현재 4섬투어 롱테일 숙소에서 400밧주고 했습니다. 밥이 부실하다는 얘기에 걱정했는데 통에밥과 숟가락 들어있고 나머지 반찬은 퍼줍니다. 삶은 치킨 야채랑 볶은것, 야채볶은것, 튀긴치킨 한개 이렇게 줍니다. 맛도 있었고 양 적당했는데 아무래도 남자들은 적었는지 먹고 다시 한번씩 퍼서 먹더라구요.... 마지막 섬에서 돌아오는 보트타니 일하는 친구가 수박썰고 있었습니다. 별거 아닌데 디저트도 챙겨주니 좋더라구요. 마지막 poda island가 개인적으로 젤 좋았네요 참고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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