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의 리얼리티] ♥전문가 리뷰 - 쉐라톤 그랑데 수쿰윗 럭셔리 콜렉션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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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의 리얼리티] ♥전문가 리뷰 - 쉐라톤 그랑데 수쿰윗 럭셔리 콜렉션 호텔 ♥

호텔뱅크 0 916
쉐라톤 그랑데 수쿰윗 럭셔리 콜렉션 호텔
                      Sheraton Grande Sukhumvit A Luxury Collection Hotel

필자는 주관적인 입장에서 쉐라톤 계열 아니, 스타우드 계열의 대부분의 호텔들에 대해 좋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소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존에 다녀왔었던 다른 호텔들과 비교하여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다.
 
 이번에 다녀온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 호텔 럭셔리 콜렉션은 스타우드 호텔들중에서 상급 클래스에 속하는 특급 5성급 호틸이다. 방콕에 자주 다녀오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쿰윗 및 사톤 지역에 하루가 다르게 수많은 호텔들이 건설되고 운영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방콕의 많은 지역중에서도 특히 수쿰윗 지역. 스쿰윗 지역에서도 특히 아속 사거리 지역을 기준으로 하여 빼곡히 들어서 있는 콘도미니엄들만큼이나 많은 호텔들이 생겨나고 있다. 
 기존의 고급 콘도들까지도 일부 객실들을 레지던스로 변경하여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태국의 여행업 및 호텔업이 아직까지도 동남아에서는 최고라는 생각을 들게 해줄 정도니 말이다.  

 스쿰윗 중에서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는 쉐라톤 그랑데 호텔 럭셔리 콜렉션이 호텔을 중심으로 그 근처에 새로 운영되고 있는 호텔들과 어떠한 강점을 내세워 그 경쟁에서 아주 높은 예약률을 자랑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한번 하나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다.

 호텔의 전체적인 외부 모습이다. 

 30층이 넘는 고층 호텔에 속하며, 시내 중심에 있다보니 호텔 부지가 넓지는 않고 일반적인 고층 오피스 건물에 해당하는 호텔 부지를 가지고 있다.

 아마 방콕 스쿰윗 지역을 걸어다녔던 사람이라면 아~! 여기! 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한번 쯤은 지나치거나 봤던 건물일 것이다. 

 전체적으로 호텔 외관은 화려하다는 느낌보다는 단순하고 심플하다는 느낌이 든다.


 호텔의 로비 모습이다. 

 단조로운 호텔 외관과는 다르게 고급스럽게 장식되어 있다. 호텔 내부는 전체적으로 황금색계통의 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하여 황금색 계통으로 사용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오기 보다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가 있는데, 쉐라톤 그랑데 호텔 럭셔리 콜렉션은 그런 느낌을 찾아 볼수가 없었다.

 호텔이 가지고 있는 이름이 아쉽지 않다고 해야할까?????


호텔 체크인 카운터이다. 

필자가 체크인 하는 날에도 시암 켐핀스키 호텔보다도 많은 수의 여행객들이 로비에 있었다.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사업차 방문하는 사업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호텔이므로, 거의 1년 내내 분주한 분위기라고 하니 한꺼번에 수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하는 호텔 로비가 다소 분주하고 좁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 호텔 럭셔리 콜렉션에는 다른 호텔에서 찾아 보지 못했던 모습을 찾아 볼수가 있었다. 사진상으로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체크인 카운터의 직원은 태국인,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이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최소 7~8명은 되어 보이고, 그들은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었다. 


 모든 호텔 투숙객들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체크인 절차를 마친 후 객실까지 호텔 직원들이 에스코트 해주는 것이다. 세인트 레지스의 버틀러 서비스는 아니지만, 객실에 체크인을 하여 간단한 객실 시설들 이용방법이나 소개를 해준다고 한다.


 진정한 호텔 서비스란 바로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았다. 분주함 속에서도 친절함을 잊지 않는 그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한 외국인이 열심히 컨시어지 직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로비의 모습이다. 

로비 규모가 크거나 높이가 높지는 않다.


2층으로 올라가면 연회장이 있다. 

연회장의 예약률도 거의 80~90%에 이른다고 한다. 


오른편은 엘리베이터를 타는 엘리베이터 로비이고, 왼편은 컨시어지,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로비이다. 
엘리베이터 로비에도 호텔 직원 2~3명이 항시 대기중이다.  손님이 들어오면 먼저 버튼을 눌러주고 안내해준다. 

고객 감동 서비스...

 장애우를 위한 휠체어도 사진에 살짝 찍혔다. 위의 사진은 호텔 로비에 있는 컨시어지며, 항시 2~3인이 대기하고 있다. 필자는 페닌슐라때와 마찬가지로 컨시아지가 체크인 카운터인줄 알고 가서 당당하게 여권을 주었다는....

 물론 체크인은 되지 않지만 직원이 친절하게 체크인 카운터까지 안내해 주었다. 일반적으로 손짓으로 저곳이 체크인 카운터라고 가르키는 것이 일반적일텐데 10걸음만 가면 체크인 카운터에 갈 수 있는 짧음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데려다 주는 서비스에 정말 만족스러웠다.


 로비의 경우 천장까지는 높이가 높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웅장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이래뵈도 나 5성급 호텔이야~! 라는 느낌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필자가 배정 받은 객실은 금연층인 21층이었다.

 고전적인 분위기가 나는 패널을 사용하였다. 보편적으로 흡연층 객실은 저층이며, 금연층 객실은 고층이기 때문에 고층을 원할 경우 금연을 하더라도 금연실로 예약을 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고층으로 배정받기 쉬울 것이다. 


엘리베이터 로비의 모습이다. 

층마다 약간씩 가구 등의 구성이 다를 수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위의 사진과 같다. 


엘리베이터 로비에 있는 채광창을 등지고 한번 사진을 찍어보았다. 

 총 4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30층 건물이지만 엘리베이터 속도가 약간 더디게 느껴진다. (필자가 성격이 급한 탓도 있다...) 대리석 바닥에 객실 내부에 있는 투숙객들에게 소음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카페트가 깔려 있다.


객실들이 있는 복도사진이다. 

전체적인 호텔 내의 분위기는 고전틱하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 

필자 나이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호텔 분위기 만큼은 이러한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한다.


필자가 묵었던 2114호이다.


대부분의 호텔과 마찬가지로 카드키를 꼽고 기다리면 자동적으로 잠금장치가 풀린다.


객실에 들어서자 마자 필자를 맞이해준 웰컴 과일.

바나나와 사과였다. 한동한 머물렀던 호텔들은 웰컴 과일의 구성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었는데 -_-;

과일들이 너무 반가웠다. 정말 최고의 웰컴 과일은 매트로 폴리탄 사톤인 것 같다. 먹고 리필 해서 또 먹고 ^^

 

객실에서 바라본 전망이다.

필자가 체크인 한 날에 비도 오고 날씨도 흐려서 사진이 멋지게 나오지 않았다.

 스쿰윗이나, 씨암쪽의 뷰는 아니었으며, 저 멀리 사톤지역이 보이며, 퀸 시리킷 센터에 있는 호수가 보이는 레이크 뷰이다. 


이 나뭇잎의 정체는???

환경 보호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쉐랑톤 그랑데 럭셔리 콜렉션 호텔의 작은 캠페인이다. 

 이 종이 나뭇잎을 침대 위에 올려놓으면 하우스 키퍼가 들어와 침대 시트등을 정리해준다. 하지만 이 종이 나뭇잎을 침대 위에 올려두지 않으면 침대 시트 갈이가 필요없다고 판단하여 외출하고 돌아왔을때 외출전과 동일한 침대 상태가 되니 이 부분을 꼭 참고하도록 하자.


더블베드는 킹사이즈 침대이며 수면 시에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었다.


객실 창가쪽에 위치해 있는 서재 책상이다. 

 서재 책상만 보면 받침대 부분은 나무이고, 위는 대리석이다. 보통 짙은 고동색이나 검정색의 서채책상을 주로 봐 와서 그런지 몰라도 서재 책상만 보았을 때에는 약간 좀 언밸런스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객실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또 잘 어울린다. 


편안하게 누워서 TV, DVD와 창 밖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소파이다. 


LCD TV 및 DVD 플레이어도 보인다.

 대부분 호텔의 TV 브랜드는 한국의 유명 브랜드 S사 혹은 L사의 제품이 많이 호텔쪽에 들어가 있는데, 쉐라톤 그랑데 럭셔리 콜렉션 호텔 객실에는 P사의 제품이 들어가 있었다. 


출입구 근처에 있는 미니바이다.

상단에는 커피 포트 및 커피 믹스, 차를 끓여서 먹을 수 있는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쉐라톤 그랑데 럭셔리 콜렉션 호텔 객실의 미니바에 마련되어 있는 커피 포트 옆에 보면 종이컵이 있는데 이 종이컵에 커피나 차를 끓여서 밖에 가지고 나가서 마실 수 도 있다. 


미니바의 모습이다. 

 태국 음료부터 시작하여 외국 음료 및 주류까지 비교적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냉장고를 거의 꽉 채울 정도의 양이 있었다. 

 시암 켐핀스키 호텔처럼 무료료 음료가 제공된다면 참 괜찮았을텐데...라는 생각도 한번 해 보았다 





 필자가 머물렀던 디럭스 객실의 경우 40sqm정도 되는 객실로 일반적은 다른 5성급 호텔의 기본 객실의 면적이 비슷하다. 

 또한 거실 및 침실로 나누어져 있지 않은 1베드룸 객실이 아닌 스튜디오 객실타입이라 별도로 드레스 룸이 갖추어져 있지 않고 화장실 근처에 옷장이 있거나 벽에 붙박이 옷장이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쉐라톤 그랑데 럭셔리 콜렉션 호텔의 디럭스 객실은 작은 드레스 룸이 마련되어 있다.

 드레스 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작을 수도 있지만 별도의 독립된 공간으로 두었다는 점에 의의를 둘 필요가 있었다.

 

드레스룸 안에는 이렇게 큰 안전금고도 있다.


 카페트로 되어 있는 바닥이 더러워 지지 않게 신발을 놓을 수 있는 곳 (물론 진짜 이 바구니의 용도는 구두를 수선하거나 닦을 때 요청하는 용도로 쓰인다.) 

슬리퍼도 2개가 마련되어 있다. 


욕실의 세면대의 사진이다. 

 화장실의 타일 색상이 청록색으로 좀 언밸런스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서양인들에게는 의외로 이러한 분위기가 좋게 보인다고 한다. (믿거나...말거나...)



음... 이 케이스는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아~ 맞다!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 호텔 바로 건녀편에 있는 웨스틴 그랑데 스쿰윗 호텔의 그것과 동일하다. 하지만 내용물은 달랐다. 향도 다르고...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이 더 나았다. 참고로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 호텔과 웨스틴 그랑데 스쿰윗 이 두 호텔은 같은 그룹의 호텔이다.


 일반적으로 호텔내에 호텔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스파샵이 있는 호텔의 경우 홍보효과를 누리기 위해 스파샵에서 사용하고 있는 샴푸, 린스, 샤워 폼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스파샵이 있지만, 객실에 제공되는 샤워 용품의 경우 외부에서 별도로 주문한다고 한다. 



샤워실에 레인샤워가 없는것이 조금 아쉬웠다.


사용방법이 벽에 새겨져 있다. 


간단한 세면도구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샤워 가운드 총 2개이며, 한 벌은 드레스 룸에 있고 한 벌은 화장실 문 뒤쪽에 숨어있다.

 

욕실 사진을 한번 찍고 나오다가 웰컴과일을 만나 반가워서? 한번 찍어봤다. 

(인스펙션 끝나고 너를 맛있게 먹어주마~ 흐흐... 필자는 변x가 아니다.)


카드키를 꽂으면 모든 기기에 전원이 공급이 된다. 

카드키를 꽂아두지 않을 경우 에어컨, 미니바 등은 작동하나 그외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마스터 조명 스위치도 있다. 저 스위치를 끄면 모든 조명의 전원이 나가면서 객실은 어두워진다.


침대와 소파 전체사진


스탠드 사진이다. 

 객실내에 베이지색 계통의 가구들로 하여금 어느정도 세련됨을 강조하여, 자칫 잘못하면 오래되어 보이는 객실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다.


LED창으로 객실 내의 온도가 표기 되지는 않지만 아주 간편한 컨트롤러로 되어 있는 에어컨 조절기


슬림한 DVD플레이어도 TV 장식장에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다.

DVD타이틀은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


알람 기능이 있는 라디오이다. 

 메트로 폴리탄 사톤 호텔에도 미국 보스사의 라디오가 있었는데 그 만큼의 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라디오 전원을 켜놓고 라디오 음성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저렇게 종이 나뭇잎을 침대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된다. 

(이 얼마나 간단한 방법으로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지 않는가! )


비지니스 호텔에 걸맞게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유료이다.)



호텔 웹사이트에서 흔히 볼수 있는 구도의 객실 전경 사진


21층 객실에서 바라본 방콕 시내 전망이다. 저~기 멀리 사톤 지역이 보인다. 


순서가 좀 뒤죽박죽 되었지만 좀 더 가까이서 찍어 보았다. 사진에 종이컵이 보이는가?

스타XX 커피숍 종이컵보다 더 위엄있는 종이컵이다. ㅡㅡ?


객실 사진을 찍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텔 내 부대시설 촬영을 위해 내려가는 중....

세인트 레지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멤버쉽인 경우 보통 고층으로 객실 배정을 받을 수가 있다. 


3층에는 스파, 헬스클럽, 헤어샾, 수영장등의 부대시설들이 모여있다.


엘리베티어 복도의 분위기가 객실층의 엘리베이터 복도와는 또 다른 분위기이다.


더 살라는 풀 바이다.

 수영장에 일반적으로 풀바가 있지만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 호텔의 풀 바의 규모는 비교적 큰 편이다. 하나의 레스토랑으로 봐도 될 것 같다.


먼저 찾아간 곳은 스파 및 헬스클럽이다.


헬스클럽하고 스파샵은 같은 공간에 있으며, 헬스클럽은 1층, 스파샵은 2층에 있다. 

트레이너 역시 항시 대기중이며, 헬스클럽은 일간, 연간 회원제로도 운영이 되고 있다. 


 ( 건너편 웨스틴 그랑데 스쿰윗의 헬스장도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쉐라톤 그랑데는 더 큰 큐모와 다양한 운동 기구들을 갖추고 있었다. 물론 회원제 가격도 더 비싸진다.)


 호텔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파이며, 다행이도 관리자와 함께 가면 사진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여 안내를 받으면서 사진 촬영을 하였다. 



프론트 데스크이다. 직원들이 역시 두 손을 모아 웃으면서 나를 반겨주었다.




스파샵으로 올라는 계단이다. 이 계단을 딸라서 올라가면 스파샵 프론트 데스크를 또 만나게 된다.


전체적으로 보라색 계통의 조명을 사용하였다.

참고로 쉐라톤 그랑데 스쿰윗 호텔의 색상은 보라색이다. 


저 데스크에서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고 스파에 들어간다.


주로 허니문들이 많이 사용하는 2인실이다.






여기는 스파를 받는 방은 아니고 태국 전통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위의 사진은 헬스클럽 데스크이다. 

회원제로도 운영이 되고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멤버로 가입하고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형 헬스클럽보다 규모나 기구 숫자는 적지만 사람들이 많지 않아 기구를 이용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도 없고 에어컨이 시원하게 잘 나오고 기구들의 관리 상태가 좋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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