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림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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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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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드림포유

태국추억 23 6008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는 파타야 드림포유 업체로 인해 비행기를 놓치게 되었고, 책임이 1%도 없다는 드림포유 사장님 때문에 새로운 비행기 티켓을 사비로 끊어 한국으로 겨우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같은 피해를 보는 분이 더 이상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이번에 부모님을 모시고 태국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파타야에서는 제가 4년 전에 이용 후 친절함이 기억에 나았던 드림포유 업체를 다시 한번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방콕에서의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 드림포유 라는 현지 여행사에 1박 2일 투어를 예약하였습니다(숙박, 관광, 방콕 픽업 및 공항 드랍), 이것이 화근이 되어 저희는 최악의 여행이 되었지요.

 

일단 저희의 불만 사항은 이렇습니다.

 

1. 업체의 불친절한 태도

2. 픽업 기사의 비매너

3. 사장님의 거짓말

4.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와 협박

 

6일 방콕에서 이동해 파타야 드림포유 건물 아래 도착 후 기사는 우리를 내려주기만 하고 아무런 안내가 없었습니다. 반가운 인사도, 우리가 쓸 방과 스케줄에 대한 안내도 없었고, 우리가 직접 사장님이 일하고 있는 사무실로 찾아가서 방과 스케줄, 픽업서비스 등에 대해 모든 걸 물어봐야 했습니다. 무슨 특급호텔도 아니고 이런 불친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항 드랍이었습니다. 7일날 바로 공항으로 가려고 얼마나 걸리는지 묻자 '공항 가는 길은 절대로 안 막히며, 막힌다고 해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방콕에서 여기로 오는데 2시간 20분정도 걸렸는데 괜찮냐 라고 하니

 

갈때는 그만큼 절대 안걸리고 비행시간 3시간 반 전에만 출발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비행시간이 10시반이라 5시쯤 출발하려던 우리는 사장님의 말을 믿고 저녁 6시에 드림포유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가는 픽업을 신청했습니다. 그럼 한 시간 반 이동하여 공항에는 3시간 전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7일 투어가 종료되고 드림포유 숙소에서 정확히 6시에 출발했습니다.

 

태국현지인이 기사로 배정되어 우리는 승합차에 짐을 싣고 편안하게 쉬면서 가고싶었는데 이 기사는 처음부터 계속 전화통화를 하는 겁니다. 통화분위기로 봐서는 계속 웃으면서 자기 개인적인 전화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쉬고싶었던 저희는 시끄러워서 짜증났지만 참고 계속 갔습니다. 또한 첨부터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국도로 가는 것에 의문이 들어 왜 고속도로로 가지 않냐고 물어보자 트래픽잼, 액시던트 때문이라서 국도로 간다고 하더군요

 

국도도 엄청나게 막혀 1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저희는 파타야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러다가 너무 답답하고 비행기 시간에 초초해진 터라 기사에게 몇킬로 남았냐고 하니

 

80km 남았다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니 계속 I don't know라고만 했습니다.

멘붕이 왔습니다.

 

우리는 점점 초초해지는데 기사는 계속 차를 세워 4번이나 자기 볼일을 보더군요....

 

운전 내내 시끄럽게 개인 전화통화 하기, 주유소 들렸다가 비싸다고 다른 주유소로 이동, 여기도 비싼지 500바트만 주유, 목마르다고 음료수 사기, 화장실 가기, 또 다른 주유소 찾기,,,,,

 

참 기가 막히더군요. 솔직히 주유는 미리 해놔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참고 다시 기사에게 물었죠.. 공항까지 얼마나 남았냐고... 80km....

 

다급해서 저녁 7시 30분이 지났지만 도로상황이 너무 나빠 기사에게 드림포유 사장한테 전화를 부탁하였고.

 

그리고 사장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기사가 아직 80km 남았다는데 어찌된거냐, 고속도로 안타고 왜 국도로 가느냐에 대해 물으니 여기부터 사장님의 거짓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장은 기사에게 물어보니 60km 남았다고 한다, 고속도로에 사고가 나서 첨부터 국도로 갔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무리 늦어도 출발 2시간 안에는 도착하니까 좀 기다려 보랍니다..... 화나는 마음을 누르고 사장님 말을 믿고 8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국도가 너무 막혀 본인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기사가 갑자기 u턴을 해서 왔던 길을 되돌아 고속도로를 찾는 겁니다. 벌써 길 위에서 2시간을 허비한 저희는 어이가 없었고 그럼 진작 고속도로로 갈 것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시 30분쯤 기사에게 부탁해 다시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지금 길이 너무 막혀 시간 안에 못갈 것 같은데 어떡하냐 물으니 본인이 진에어에 연락을 해본답니다. 8시 50분쯤 다시 연락이 와서는 우리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차막혀서 못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걱정말아라. 라고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시 전화해서 진실을 말해달라. 진짜로 얼마만큼 남은 것인지 확실하게 알려달라고 부탁했고 사장님은 기사와 통화후 20~30km남았으니 늦어도 30분이면 충분히 도착한다. 하셨습니다. 이 때 쯤 우리는 고속도로에 진입하였고 이정표에는 수안나품 공항까지 58km남았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기사는 엄청난 난폭운전을 하여 우리는 손잡이를 꼭 잡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계속 배터리가 없다며 통화연결을 힘들어했고 우리는 개인 폰으로 사장님께 몇차례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9시 30분이 되었는데도 아직 30km이상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다시 사장님과 통화가 되었는데 본인이 진에어랑 연락하니 비행 1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50%도 탑승수속을 안밟았다며 비행기가 딜레이 될수도 있다고 안심하라 하였습니다. 그럼 왜 아까 30분 안에 도착한다고 거짓말 하셨냐니까 계속 딴 말로 돌립니다.

 

결국 저희는 출발한지 4시간만인 10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마구 뛰었으나 이미 비행 체크인이 끝나서 수속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급히 진에어 담당자와 통화했으나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을 듣고 그 분이 직접 나와서 다른 비행편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혹시 우리 말고 못탄 승객이 있냐고 물으니 우리 일행 말고는 아무도 없어서 오히려 저희를 55분까지 기다려주셨다고 합니다. 또한 현지 여행사나 다른 사람이 비행시간 문의로 전화온게 있었냐고 하니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사무실에 전화받는 사람은 본인 뿐이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드림포유 사장님이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화가 난 우리는 드림포유에 전화해 당신들 말만 믿었다가 비행기를 놓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조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라고 물으니 ‘비행기 못탄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지만 본인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라는 답변만 돌아왔고, 단 10%도 책임이 없냐고 물으니 10%도 없고 100% 우리 책임이라고 책임을 돌리더군요.. 당신네 기사가 개인 볼일 보는 것 때문에 늦은거고 아무리 막혀도 1시간 반이라더니 우리는 4시간이 걸렸다. 5분만 더 일찍 도착했어도 우리는 비행기를 탈 수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하니 말이 없으셨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 후 계속 통화가 되지 않았고 그 사이 진에어 담당자 분께서 다른 항공편을 알아봐주셨고, 어른들과 함께라 계속 기다릴 수 없던 저희는 200만원 정도를 들여 5명의 제주항공 편도 항공권을 구입하였습니다.

 

한 시간 뒤인 11시쯤 통화가됐는데 ‘죄송하다’는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이 또다시 단 10%의 책임도 없다고 책임을 회피하는 말에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참았던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녹음하고 있으니 욕하지 말라고 협박을 하더군요......

저희는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계획보다 3시간 늦은 오전 9시쯤 인천공항에 귀국하였습니다.

 

이 일은 바로 어제 저희가 겪은 100% 사실이며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드림포유 업체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 예전의 친절함은 사라지고 배가 불렀더군요. 다시 이용한 제가 바보입니다 ㅠㅠ

 

23 Comments
박한 2014.08.09 18:25  
저도 드림포유 몇 년 동안 자주 이용 하면서 가격 대비 객실도 크고 조용 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항상 파타야 갈때 마다 자주 이용 했었는데 이런 글이 올라 오다니 참 유감이네요...
작년에 저도 이와 유사한 일이 생긴적이 있었습니다.
타이항공 11시1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드림포유에서 오후 6시에 공항으로 출발을 했었죠
전 혼자라 승용차를 이용했었는데 기사가 출발 하면서 통화를 하는데 가만히 들어 보니 먼저 간 기사들에게 교통 상황을 묻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퇴근시간 직후라 막힐까봐 그런거겠죠...
그렇게 출발한 지 한 10분쯤 지났을까요?...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 하더니 한 10분 뒤 부터 정말 쏟아 붓듯이 비가 오는겁니다
앞이 안보이니 서행을 할 수 밖에 없었고 톨게이트 첫번째 요금 내는 곳을 지나자 바로 앞에서 트럭 사고까지 나서 막히기 시작 하고 급기가 도로에 물이 차서 가지를 못하는 상황까지...
저도 가는 길에 기사가 화장실도 두번인가 세번인가 가고 기름도 넣고 하더군요
그도 사람인데 길이 막히니 속이 타서 물을 마실테고 그러다 보니 화장실도 가야 하고 5시간 동안 에어컨을 키고 가고 있으니 기름도 넣어야 겠지요...
저도 어서가자 이사람아 하고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어쩌겠습니까.. 그 사이 담배나 한대 피고 기다려 주는 수 밖에요...
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15분 이었고 그 다음비행기인 11시 30분 비행기도 못 타서 방콕에서 1박하고 다음날 비행기를 탔었습니다.
글쓴이님이 대표로 가족들 모시고 가셨던 여행이셨을거 같은데 이미 경험해서 그런지 많이 답답해 하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도로가 막히는건 여행사고 기사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 아닌가 생각 되네요...
푸켓에 휴가 와서 정보 좀 얻으러 들어왔다가 몇자 남기고 갑니다...
드림포유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시면 아마 답변 주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J3318 2014.08.09 19:29  
방콕 교민입니다. 지난 목요일날 파타야에서 공항가는 모터웨이 교통대란이였어요 저도 한국에서 지인분들 오셔서 파타야에서 잘쉬고 공항가는데, 5시간 넘게 걸려서 결국 비행기를 놓쳤네요.
. 간단하게 저녁먹고 5시30분쯤 출발했는데 저녁 10시45분이나되서 공항공도착했어요, 국도로 빠진건 아마 교통사고 파악 후 출발해서 그쪽으로 빠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희 지인분들은 비행기 놓치고 돈무앙가서 에어아시아 새로 티켓 끊고가셨답니다. 그날 뉴스 링크입니다.
http://m.manager.co.th/Local/detail/9570000090125
2014.08.09 20:50  
중요한 것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입니다.
파타야에서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고 길이 막힐 수도 있습니다. 자기의 고객을 센딩하다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여행사의 책임인지는 논란이 있겠지만 분명히 책임질 부분이 있습니다.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져야죠. 단 1%의 책임도 없다는 말을 실제 했다면 여행사를 운영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어떤 식이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떻게 되는지 많은 태사랑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보랑스 2014.08.09 23:13  
제가 그날 파타야 가는 고속도로에서 반대편을 보니...
참~~  가관 이더군요!!
몇십톤이나 하는 크레인이 벤 및 승용차를 덮쳐서 즉사...
그 바람에 고속도로는 상상도 못할 주차장이 돼었습니다!
자!!!  이건 거의 천재지변이죠~~
누군들 꿈에도 생각했을까요??
손님입장에서는 딱 화풀이 대상과 더 나아가 소정의 환급을 원하시는듯 하고!!
사장님 입장에서는 천재지변의 상황에 답답하셨으리라봅니다!!
천재지변의 경우 국가에서 모든 보상을 책임 지지만 
이경우에는 개개인이 직접 컴플레인을 거시는 방법입니다!!
사장님 입장에서 손님이 손님 한분이셨겠습니까??
많은 다른 손님들이 계셨을 것인데!!
그 많은 손님들을 대표해서 한곳의 업체를 탄압 하시나요??
지금 손님뿐 아니라 다른손님과 다른 업체들의 상황을 알아보셨나요??
정~~무엇인가? 불만을 하시고 싶으시면 모든상황을 알아보시고
글 이 아닌 직접 전화를 하셔서 해결하시죠!
현직 국제 변호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의 조언 입니다!!
2014.08.09 23:53  
만약 글 쓰신분의 말씀대로 드림포유 사장님이 거짓말을 했다면 큰 문제입니다. 거기다 자신은 단 1%의 책임도 없다는데 무슨 일대일 전화 컴플레인입니까? 컴플레인 해봤자 귓등으로도 안 들을 겁니다. 전화조차 받지 않는데. 저는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는 게 최선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어디서 변호사 자격증을 따서 어디서 변호사 일을 하시면서 국제변호사라고 본인을 소개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국제변호사라는 직업내지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국제변호사는 어디서 어떻게 따신 건지 궁금하네요.
보랑스 2014.08.10 17:55  
제가 이 나이에 답글을 쓸줄이야~ 몰랐내요!
변호사 자격증은 미국, 한국 에서땄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국제변호사는 외국의 변호사 자격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미국, 캐나다, 영국 또는 호주 등의 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을 국제변호사라고 하고 미국이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변호사들은 그 나라와 연관된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해 주거나 외국으로의 이민/비자/투자 등에 대한 업무를 하게 되고
영어권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영문계약서의 작성 및 검토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모?? 더욱 궁금 하신것이나 국제변호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로펌 알려드립니다!!
명님  너무 한쪽 으로만 생각마세요!
귓등으로 들으시든 전화를 안받으시든 명님이 확인 하신것 아니잔아요!
그래도, 전화라도 해보고 증거라도 남기셔야죠!그만큼 억울하시면!!
더욱 억울하시는 분들은 그때 현재 상황은 손님 및 대표 그리고 몇시간을 같이 계신 여러 나라의 관광객이겠죠!
1-2년을 하신것도 아니고 생업이 달린 문제를 소홀이 하셨겠습니까??
4년전에 오시고 좋은 기억을 담아 이번도 선정 하셨으면 그만큼 업체에 좋은 기억이 남았겠지요~~
그럼, 4년동안 업체 사장님은 더욱 많은 손님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하셔서 신뢰도 및 평판이 더욱 좋아지셨겠지요!
몇년 혹은 몇달 만에 1번 혹은 2번 오시는 손님을 보고 업체 대표은 모든 서비스를 해드립니다! 자신의 생업이 달린 일이니깐요!
글쓴이님 처럼 100프로 사실이라고 쓰셨는데 업체 대표님이 전화기록, 현지 상황 등등 올리셔서 글쓴이님 처럼 어느 정도 혹은 사실 무관 이시면 법적대응이 가해지시겠죠!!그러면 서로 진흙탕 싸움이시겠죠!!
당연히 죄목만 따져도 8개 정도 까지 가능 하겠내요!! 그럼, 서로 자신들의 생업을 못하고 재판에 매달리겠죠!태국, 한국 오가시면서~~
손님 입장 충분히 이해 및 공감 합니다!
손님입장에서는 몇분차이로 못타서 화풀이 대상과 소정의 위약금을 원하시는 것이겠죠!!그럼 만일 5분 일찍 도착하셔서 비행기 타셨으면, 업체 대표에게 고맙다고 연락 하셧겠내요!!!
이정도시면 충분히 화 좀 풀어지셨으리라 봅니다!
그럼, 업체 대표에게 전화 및 e-mail, 까페에 연락하셔서 화는 어느정도 풀어지셨으니 소정의 위약금을 이야기하며 마무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생각도 못한 2백도 큰돈이고, 생업이과 그간의 신뢰, 인지도가 달린 일인데 업체 대표님이 어느 정도 생각은 안하셨겠습니까!
서로 진흙탕 까지 가시면 서로 비행기값이 더 나오겠죠!!
나이 먹고 글 올리는게 이상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글로 사람을 질타하는 인터넷이 무섭다는것을 또 느끼내요!
반론을 하실것이면 상대 자존심 안상하게 본인이  충분한 지식을 갖추신 후 하시기 바랍니다!!
2014.08.11 11:29  
태사랑에 올리는 첫글이 이번 댓글인데다 그 사고를 목격하셨다는 얘기, 업체편을 드는 듯한 뉘앙스, 현직 국제변호사라는 말 등등. 신빙성이 조금 부족한 듯 느껴져 질문을 드렸습니다.
변호사하시면서 소장 쓰는 일이 많으실텐데 오타와 비문이 너무 많네요. 그럼 글이 설득력을 갖기가 어려워집니다. 인터넷 댓글이라도 맞춤법과 제대로된 문장력이 본인의 품격과 지성을 알려줍니다. 조금 신경 쓰시기를 조언드립니다.
보랑스 2014.08.11 15:35  
음~~ 그냥 본문만 읽고 넘어가는건데... 정말~~  말들 많내요!
제가 올리는 글이 태사랑에 첫글 인지 아닌지는 명님이 태사랑 에게 알려달라고 하시면 아실떤데요!!그리 쉬운걸 확인 못하나요?
제가 도착 후 이동 중에도 사고 처리 및 뉴스에도 나오니깐요!!
맞춤법은 제가 교포2세대 입니다!
이정도면 거의 독학으로 배웠는데 잘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법룰 용어를 쓰면 전부 이해 가능히신가요??
누구에게나 눈 높이 교육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꼭 업체에게 손을 들어주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정황을 확인 후 대처 하라는 말입니다!!
만일 소송 까지 가시면 댓글 쓰신 분들 이나 명님이 비행기, 호텔 경비를 줍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어차피 여기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저희는 그 정보를 공유만 할뿐이고 사건의 해결은 손님과 업체대표님이 하시는것입니다!! 너무 한쪽 이야기만 듣고 나중에 나의 댓글이 잘못됐구나 라는것을 알면 명님은 탈퇘, 잠수, 댓글 지우기, 댓글 에 사과하기 등등 어떤 대처를 하시겠지요!!
휴... 제가 궁금 사항 있으시면 쪽지 보내시라고 했는데요!!
직접 로펌 주소 알려드린다고!!
제대로된 문장력이 본인의 품격과 지성을 알려준다는 말 공감하고 저도 나름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눈 높이라는 것이 있지요!
호루스 2014.08.12 23:31  
비아냥대기 싫지만, 싸움 붙여서 수임해보려고 무던히 노력하시는듯 보입니다.

님은 차라리 영어로 쓰세요. 말투가 싸움 붙이고 싸우자는 용어지, 절대로 상호간에 잘해보자는 어투가 아닙니다.

어설픈 한국어 구사는 또다른 오해만 부릅니다.

본인의 품격과 지성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한국어 구사하지 마세요. 정말 글을 볼수록 싸가지없는 변호사란 생각이 드는군요.(물론 사실은 그러하지 않겠지만)
al 2014.08.10 00:08  
못된ㄴ이네. 먼저 신뢰를 준 손님에게 거짓말이나 하고. 손님들 덕분에 목구멍에 거미줄 안치면서 손님에게 감사함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고얀ㄴ.
킁타이 2014.08.10 07:44  
수완나품-파타야 구간 모터웨이의 도로사정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라용,람차방,시리차,촌부리지역의 공단과 항만 의 대형 물류차량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한시간이상  일찍 출발하기를 권유 합니다
물론 현지사정에 어두운 여행객들이 알수있는 상황 아니므로
전적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일부분이라도 여행사의 책임이 없다고는 할수는 없는것 같군요
드림포유? 상당한 네임벨류가 있는 여행사로 기억하는데 일방적으로 여행자책임으로 몰아가는건 좀 거시기 합니다
200마넌 손해본 여행자 입장도 고려 하셔야할듯 합니다
원만히 합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음주수금사원 2014.08.10 10:56  
공항가는 시간은 1시30분에서 2시간내외가 맟습니다.
그러나 차량의사고나 천재지변을 생각해서 3시간전에는 출발하는것이 기본이죠
고속도로의 상황이 어찌될줄은 아무도 모르지요!
뉴스를 보니 파타야 고속도로에 크레인이 전복되어 차량을 파손시키고 도로가 통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나오네요!
여행사에서 픽업서비스를 해주는것은 맟으나 일반적인 픽업차량은 태국인소유이며 태국인이 운영하는회사에서 서비스를합니다.
그러다보니 태국 기사들의 서비스 정신이 부족한경우도 많습니다.
그점은 많은분들이 공감하는부분이죠
위글의내용되로라면 사고가 태국추억님이 탑승하신차량에 발생하여 비행기 탑승을 하지못하였다면 여행사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고 변상을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고가 아닌 천재지변 및 불가항력의 사항으로 발생된것은 여행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단  태국추억이님 태국여행을 진행한방법에 따라 틀려집니다.
페키지 투어로 예약하여 오셨다면 그부분은 페키지 여행사에서 책임을집니다.
그러나 자유여행으로 항공권과 픽업 , 숙소 부분을 별도로 예약하여 여행을 하신것은 자유 여행사에서 책임을 지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호텔을  현지여행사를 통해 예약하였고 현지에 와보니 예약이 안되어 있다면 여행사 에서 환불및 새로운숙소를 잡아드리는게 맟습니다.
그러나 예약은 되 있었으나 호텔측의 잘못으로 더블부킹이 되어 방리 없다면 이부분은 호텔측의 책입니다.
이런식으로 드림포유라는 여행사에서 픽업차량을 제시간에 보내지 않았고 그로인해 발생한 비행기 탑승불가는 여행사 책임입니다.
그러나 제시간에 차량이 왔고 차량 탑승을 하여 출발한 상황에서 고속도로의 사고발생이 있어 공항에 늧게 도착한것은 여행사의 귀책사유는 아닙니다.
상황이 비행기 탑승을 못할상황이였다면 항공사에 전화하여 현재 탑승 상황과 항공권 변경이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항공권 변경을 하셔야 합니다.
그 부분을 여행사에 부탁하여 알아보신것은 본인의 실수 입니다.
그리고 공항의 항공사 데스크 및 오피스의  전화는 한개가 아니며 여러 직원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전화통화를 했으니 그런이야기를 하였을겁니다.
여행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손님이 비행기를 탑승 못할상황인데 연락을 하지않고 그런말을 둘러대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태국어나 영어를 못한다면 모를까 ? 아니면 진짜 나쁜사람이죠!
현지 여행사에서 그런부분의노력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글에 파타야 고속도로 사고 검색하시면 사고상황을 아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OO투어 태국담당에게 물어본봐 그날사고로 인하여 태국공항 및 항공사로 항공권 연기 문의 및 탑승가능여부 문의가 엄청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태국추억님에게 이야기한 진에어 담당자는 한통도 그런문의 없었고 탑승못한사람도 없다고 하셨는데 이상합니다.
제가아는분 그비행기 못타서 다음날로  변경하여 들어왔습니다.
누군가는 거짓말 하는거겠지만 ......!여행사 아님 항공사 
그런데 제 지인분이 실제 발생환 상황이라며 카톡으로 현지 사고사진과 대처방법을 문의하였으니까요!  확인도 가능합니다.  그분 때문에 사고소식을 들었으니  카톡에 사고현장 사진도 있으니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기사의 불친절에 대한부분은 컴플레임 하여 보상 받을수  있지만 다른부분은 힘들듯 합니다. \ 드림포유에서는 도의적인사과는 해야할듯합니다. 안하면 나쁜사람이죠!
태국추억님의 상황이라면 화가나고 맨붕올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일수록 침착하게 다시한번 현지 여행사와 협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잛은 생각입니다. 주제넘은 짓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호루스 2014.08.12 23:40  
음주수금사원님 말이 정확히 맞습니다만...문제가 되는 부분은 더 빨리 출발하려는 분을 더 늦게 출발하게 만든게 문제입니다.

왜 더 늦게 출발하게 했을까요?

첫째, 선의로 1시간이라도 더 즐기고 가라고.

둘째, 운전자 수배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추기 힘들고, 어차피 공항 도착에는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째 이유던, 둘째 이유던 고객의 출발 시간을 지연시킨 부분에 대한 책임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평소와 다름없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었을테고, 그래서 권유했겠지만,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물론 고객은 그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있었음에도, 여행사 측에 대한 신뢰와 개인경험(과거 파타야 여행때 공항까지의 소요 시간)을 과신한 과실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사 측은 10~20%정도의 과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냉정히 보면 태국 운전 기사의 행동때문에 비행기를 놓쳤다고 보기는 무리가 많기에, 이 부분은 컴플레인 부분이고, 드림포유 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책이 필요한 부분이긴해도, 본 문제(비행기 탑승못함)와는 큰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A319 2014.08.10 15:19  
참 원글을 읽어보면 ......
다들 난독증이 있으신지.....
샌딩을 해준 업체에서 시간 개런티를 한거가 만약에 대비 조금 일찍 출발 할수 있었던 사항을
본인이 확실하다는이유로 늦게 출발 시키고....

기사의 태도가 문제면 업체 책임자가 그부분을 정정해야지 뭔 소비자 핑계를...

그리고 항공사 직원 댄/아시아나 제외한 lcc들은 대부분 현지 지점장 하나 이외에 로칼 직원들로 구성 카운터 수속시간에는 전부 카운터에 있었을 가능성이 많고...사무실은 밤늦은 시간이라 통화가 어려운데....항공사 직원한테 까지 책임을 넘기는 사람도 있네요..ㅋ

참 작지 않은 여행사인듯한데 일처리 하는거 보니 조만간 문제가 또 발생할지도....ㅠㅠ
암튼 원본 글쓴이께서 고생하셨네요...
여기에 남긴다고 달라지진 않겠지만 가급적 포탈 사이트에 다시한번 글 올리심이 좋을듯 하네요
새로 구입한 항공권은 반드시 보상 받아야 할듯 하네요!!!!
AF™ 2014.08.10 22:11  
드림포유 잘못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는데요. 도로 사정이야 뭐 그런다 치더라도

드림포유에서 상식적인 대응이 아니네요. 분명히 기사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고

그로 인해서 고객이 손해를 봤는데 잘못없다 그리고 거짓말에...  항공사에서는 공항에서

이야기한 직원이 있으니 거짓말의 가능성은 드림포유쪽에 더 많아지겠네요.
춘장녀데비 2014.08.27 15:45  
드림포유 방콕 통로 지역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넓혀서 파타야까지 간 거 아닌가요 ?? 그 사장님 인상 좋으셔서 얼굴 기억에 남는데... 그 분이 그 분은 아니시겠죠... 글 쓴 분 너무 답답하고 화나셨을 것 같아요. 교통사고 나서 늦어진 건 이해가나 드림포유의 대응은 분명 잘못된 겁니다. 이 분 상황이셨으면 드림포유 탓이 아니다라고 하신 분들... 지금처럼 똑같이 얘기하실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leeca 2014.09.01 19:25  
원랭댓글안다는 눈팅회원인데요
이건 업체과실로 보기에는 참 이해가 안됩니다.
직원의 성실치 못한 태도와 행동, 사장의 거짓말? 그리고 1시간 늦게 출발을 지연시킨것은 잘못되기도하고 아쉽습니다만 저도 그날을 기억하기에 한말씀 올리자면
예상치 못한 사고에대해 업체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하지않나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업체측도 도의적인책임이건 뭐건간에 10프로20프로의 책임은 있다 생각합니다
여하튼 빠르게 협의하셔서 좋은 결과 맺길 기원합니다
로이드웨버 2014.09.16 19:21  
그냥 솔직히 말하지 무슨 진에어랑 통화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의문이네요.  저도 한번 이용했는데 기사가 말도없이 돌아가서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주변분들에게 이용말라고하는 업체라. 씁쓸하네요.
블랙빈이 2014.10.02 11:41  
드림 사장님도 난감 했겠군요. 손님 입장에선 일반 버스, 전철도 아닌 비행기 시간때문에
초초 하셨겠구요. 3자 입장에서도 시간이 늦어지면 초초해지고, 화나 겠지만...
드림 사장님 입장에선 도로 CCTV를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교통 상황을 전화로 알아보고
단 몇 분에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손님께.. 늦어서 못탈거 같다고 말하는건 본인 입장에서도
난처 했을겁니다.
추후 잘못 문제에선 드림 사장님이 잘못 하신거 같구요. 같은 한국인, 드림 포유를 이용한
손님인데.. 손님이 한국에 갈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모습을 보였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요.
금전적으로 도움은 못준다 하여도, 여행사기 때문에 한국에 오는 항공편 항공사에 문의 및
손님 편의를 부탁할 수도 있었을텐데..

비정하게 회피한건 100% 잘못한 것 입니다.

이익이 있으면 손해도 감안해서 여행사 운영을 해주셨으면 하네요.
serapion 2014.12.02 01:01  
방금 질문 있어서 드림포유에 전화햇는데 너무늦었다고 머라그러고 머 질문하니까 태사랑 정보봐보라하고 너무 불친절하네요. 이미 예약 다 해놨는데 후회중입니다.
보표 2015.05.15 04:46  
참 답답합니다. 한인여행사에서는  파타야 출발-한국은  공항버스를 탈수있도록 해야하며. 여행자분들은 한국으로 갈때에는 수안나폼으로 가는 버스터미널 필수요건입니다. 150바트에 여러번 타고타녔는데 북부 터미널 위치는 돌고래상에서 걸어가더라도2-30분정도(돌고래상에서 출발 송태우 10밧) . 제발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다닙시다. 차비 5000원에 유럽인들도 같이 타고가는 공항버스를 타셔야 합니다.
은혜만땅 2015.08.19 13:59  
어이없고 억울한 고객에게 위로의 말은 못할 망정.. ㅠ.ㅠ
사장님이 거짓말한거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파타야 출발할때는 공항버스 타는것... 명심해야겠네요~
지조 2017.10.12 15:10  
아주많이 지난글이지만 검색하다 찾아보게됐네요...어떻게 결론이 나셨나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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