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쌀롱 갔을 때, 처음이니까 역사있는 신샌에서 묵자 싶어서 고민없이 새로지은 방갈로에 머물렀는데, 가뜩이나 할 것 없는 곳에서 뷰도 없다 보니까 정말 지루했었습니다. 이틀 동안 면교관 국수만 먹다 온 듯 싶네요. 복기해보니, 숙소 선택의 잘못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저 사진 속 숙소명은 어디 인가요? 뷰가 맥주랑 음식 사다가 방에서 죽쳐도 며칠은 견딜 것 같이 좋네요. 몇 달 뒤에 다시 한 번 가볼까 합니다.
Baan Hom Muen Li
90 หมู่ 1, ตำบลแม่สลองนอก อำเภอแม่ฟ้าหลวง จังหวัดเชียงราย, 57110 Tambon Mae Salong Nok, Amphoe Mae Fa Luang, Chang Wat Chiang Rai 57110
084 045 8031
봐도봐도 질리않을 풍경이네요
저기에선 말도 조신하게 나올거 같아요 대자연앞에 겸손해지는 인간으로써..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출근해서 첫 커피는 저의 아이스커피
요즘 커피가 더 맛나졌어요 손님한테도 더 맛있지 않나요? 하고 제가 묻네요ㅋㅋ
꼭꼭 가봐야지 아니 살아보렵니다 저곳에서~
역시 제2의 나라를 태국으로 선택한것이 젤 잘한 결정인거 같아요
태국이 왜 좋냐는 물음에 요즘엔 태국은 대도시 시골 에메랄드 바다 끝없은 강 산 이 모든것이
존재해서 가고싶은데가 많다고 얘기해요
다음달 부터는 태국어 공부해요 글자부터 배우고 싶어서요 어서 빨리 태국생활자가 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