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14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만난 분이 보고 싶습니다.

우연히 이 곳 태사랑 을 통해서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 받고 일주일을 같은 숙소에서 지내면서

많은 여행에 관한 이야기와 경험을 들려 주신 분입니다.

아마도 집이 울산으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여행하시는지?

여기에서 글을 남기면 혹시 소식이라도 들을수 있을런지

하는 맘으로 몇자 올립니다.

혹시 아직 태사랑에 오신다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