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끄러워요..
수이양
33
1032
2017.10.04 01:46
문신 혹은타투라고 하는거 저도 꼭 해보고싶었어요. 근데 뭔가 자신이없기도하고..
아주 오래전에 끄라비에서였나.. 한번 하러들어갔다가 무서워서 다시나온후로 부터 생각도 안했다가 요즘 다시 스물스물 하고싶어지네요.
..
..
그러다가 이번에 후아힌 야시장에서 처음으로 헤나를 했는데 ㅋㅋㅋ
이미지고르고, 언니인지 아줌니인지 그려주는데 완전큰거에요.
발목에 작게 하나 그릴맘이었는데 ㅋㅋㅋㅋ
이렇게 큰그림이 나올줄이이야 ㅋㅋ
오늘 블루포트에서 계산하려고 줄섰는데 어떤
외국인 여자도 같은위치에 그림을 그려놨는데 작은 겟고? 비슷한 문신? 그녀는 이쁘던데
헤나 왕크게 그려진 제다리 왜케 부끄럽죠 ㅋㅋㅋㅋ 애들장난 한것같고 ㅜㅜ
빡빡 문질러봤는데 지워지지도 않네요
긴바지 사입고픈 충동자꾸들어요 ㅋㅋㅋ
ㅜㅜ
아주 오래전에 끄라비에서였나.. 한번 하러들어갔다가 무서워서 다시나온후로 부터 생각도 안했다가 요즘 다시 스물스물 하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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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번에 후아힌 야시장에서 처음으로 헤나를 했는데 ㅋㅋㅋ
이미지고르고, 언니인지 아줌니인지 그려주는데 완전큰거에요.
발목에 작게 하나 그릴맘이었는데 ㅋㅋㅋㅋ
이렇게 큰그림이 나올줄이이야 ㅋㅋ
오늘 블루포트에서 계산하려고 줄섰는데 어떤
외국인 여자도 같은위치에 그림을 그려놨는데 작은 겟고? 비슷한 문신? 그녀는 이쁘던데
헤나 왕크게 그려진 제다리 왜케 부끄럽죠 ㅋㅋㅋㅋ 애들장난 한것같고 ㅜㅜ
빡빡 문질러봤는데 지워지지도 않네요
긴바지 사입고픈 충동자꾸들어요 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