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만나면 밥사주고 싶은 태사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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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만나면 밥사주고 싶은 태사랑 회원...

돌이킬수없어요 24 1719
지극히 주관적이고 잠이 안와서 쓰는글이에요..
그냥암꺼나에..쓰고 싶엇으나....제한이...ㅠㅠ
순위 공개~
3천밧~zoo님 1등이네요^^
태사랑 댓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분에게 배웟어요^^
전 아직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말 쓰려고...꼭 리플 달려고 노력해요.
제가..쓴 댓글이..씹히면...삐집니다..
상대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2천밧~삼천포님 2등이네요^^
여행기를 넘 재밋게 봐서..좋아하신는 술울 사고 싶엇지만..
망설이다 보니 잠수타셧네요~
원랜 3천밧인대..잠수중이라..2천밧..으로;;;
천밧~타이거지님 3등입니다^^
좀 어수선한 댓글이라고 오랫동안 생각이 둘엇는대..
자주보다 보니 익숙해지고 글속에 잔정이 느껴져요^^
순위밖에는...500밧입니다...
쿨래삭님 참새하루님 향고울님 ..으..생각이...졸린가 보네요..
특이상항...요왕님 커플
요왕님 혼자 잇으면 굳이..안사도 될것 같아요..
얼굴도 한번 봣고..형편도 저 보다..나은듯함..미국여행도 다니는걸
보면요^^
고구마님이 같이 잇으면..수린 사진속에서 얼굴은 봣는대..
체면치래상 제가 계산할둣해요...2천밧....
어랍쇼님? 문득 생각이..
이상..태국에서 만나고 싶은 태사랑 회원님.....이엿어요^^

#2017-05-21 01:21:40 태국이야기에서 이동 됨]
24 Comments
Satprem 2017.05.16 11:36  
저는 이미 20바트 맹고 쉐이크 얻어 먹었으니까....ㅎㅎㅎ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6 19:01  
그걸로 만족하신다니..고마워요
Satprem님^^
이열리 2017.05.16 16:24  
옛날에 채팅방 있던 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형이 밥사준다고......거리식;;
그당시에는 먹는거면 환장하던 시절이었는데...할튼 밥사준다는 말에 너무 좋았는데..
밥에도 종류가 있다는 걸 요즘에는 가려 받는달까....
그형은 실제로 밥을 자주 샀고 한 열번은 산거 같으나....
현지식을 못하는 저로써는 한번도 못먹은...
그나저나 하늘이 영화 폴른에 나오는 CG인지 알았어요. 예술이네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6 19:04  
치앙마이 마야몰 옥상에서 찍은 야경이애요.
멋잇죠???? ㅎㅎ
그래서 전 무엇을 사주갯다가 아니라..금액을 적엇어요.
물어보고 사드리려고요..
아마...제가..이렬리님 만큼 입맛이 까다로울거에요.
참새하루 2017.05.16 16:57  
500밧 짜리 기프트카드도 받습니다
송금 대환영 ^^::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6 19:05  
요새 참새하루님 댓글도 너무 멋잇더라고요..
글..제목이....만나면...이에요
참새하루 2017.05.19 19:19  
헐 이런 500밧 기프트카드 받으러
태국행 비행기 끊어야겠어요 ^^
참새하루 2017.05.16 17:03  
돌이킬수없어요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제게는
500000000밧 처럼 빛납니다
제가 태국에서 뵈면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6 19:07  
50억 밧....인가요^^
저 술 잘 못마셔요...ㅠㅠ
좋아하지도 않고요..
그래서...밥..이랍니다..참새하루님^^
참새하루 2017.05.19 19:25  
말씀하신 님들 모두
귀한 태사랑을 가꾸어가는 회원님들이시죠
다함께 모여서 식사 함께 하면 좋겠네요
돌이킬수없어요님 주최 태사랑 어워드 디너 만찬 ㅎㅎㅎ
번개라도 해야 하나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9 20:48  
참 좋은 생각이세요...
제가...한 만밧..쓰면 되갯죠???
^^
이뤄지날이..왓으면 좋갯어요
향고을 2017.05.16 18:20  
500밧이면 night(?)
타이거지님 이글보고 과연 어떤 리플을 달까?ㅎㅎ
삼천포님 잠수함은 솟아오를까?
zoo님은 여자?남자?처녀?,
엄니한티 고수덥쳐서 따논집도있는디, 술사고도 넘칠듯한디,
만약에 돌이킬수없어요님 만나게된다면 치앙마이 처가집(?) 함가야지,ㅋㅋ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6 19:09  
Zoo님 못봣는대..자매라고 하시는걸 보니 여자죠^^
1등2등3등은 다 여자애요.
나이드신 타이거지님 일지라도 ㅎㅎㅎ
500밧 한도내 에서 라면 어디든 가세요^^
트래블메이크 2017.05.17 16:21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만큼 기분좋은 일도 없죠~
송금받으실(?) 분들 부럽...습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7 16:48  
어멋..송금인가요???
짐 계좌번호 물어봐야 하는건가요???
ㅎㅎㅎㅎ
밥 사드린다고.... 태국에서 만난다면요 ㅎㅎ
칠봉이이이 2017.05.18 12:38  
저도 정말 태국 가고 싶어요 혼자 가기 엄두는 안나네요..
팁좀 주세요 님들 ㅎ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8 13:03  
가장 좋은 팁 드리죠
조금 비싸고 조금 방컨디션이 안좋아도.
한인숙박 업소 가세요.
가셔서 천천히 적응하고..정보를 얻으세요
그러면 불안감이 사라집니다.
고양이어흥 2017.05.18 14:43  
ㅋㅋㅋㅋㅋㅋ  저도 혼자 처음 방콕여행중인데 이렇게 사이트에서알고
현지에서 만나면 너무 반갑고 재미있을듯 해요!
전 뭐가뭔지 몰라서 어리버리한채로 다니고있는데말이죠 흑흑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8 16:00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몰랏어요...
지금도 거의 몰라요^^
고양이어흥 2017.05.19 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카오산로드 올해안에 없어질거라는 말이 있네요ㅠㅜ?
클래식s 2017.05.19 22:50  
사실이 아닙니다. 노점상 규제와 재정리 기사가 와전된겁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05.21 01:33  
허걱...요왕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마워요~♡♥
K. Sunny 2017.06.01 23:58  
어랍쇼님이 순위에 들어있다니 ㅋㅋㅋ 언니한테 알려줘야겠어요. 신나하시겠네요 ㅋㅋ
돌이킬수없어요 2017.06.02 00:52  
사진은 관심 없네요..ㅠㅠ
마야몰 옥상이에요~
어랍쇼님은 써니님 이쁘다고 하고...
두분이 정말 친하시군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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