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실까요..?

난닝거와빤스 17 842 2016.11.26 19:17

캔버스에 아크릭 물감으로.<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hEUhuwdyQ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17 Comments

고구마 2016.11.26 19:18

아이구..이런 올만입니다. 난닝거님. 지금은 어느 길위에 계신지요. ^^
저분은 김국진의 그녀...수지?

난닝거와빤스 2016.11.26 19:29

오랜만 입니다~ 고구마님..^^ 별일 없으신지요..?
네~, 말레이시아에 좀 있다가 ..,끄라비에 온지 며칠 됐네요~
가끔씩, 하루에..한 두 차례 비가 오긴 해도.., 날씨가 좋네요,여긴 ~

고구마님, 눈썰미도 대단 하시네요~
네, 맞아요.., 기운이(?) 워낙 씩씩하고 건강하게 느껴져서 .., 그려 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참새하루 2016.11.26 21:21

아 그녀의 카세트 테이프 앨범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그녀를 데려간 세월이 미워여

난빠님 오랜만에 생존신고 하셨네요
끄라비 저녁 해지는 해변에서
통기타 치면서 난닝구에 쓰레빠 뽀스로
이국의 미녀들에 둘러 싸여있을
난빠님을 상상해봅니다 ^^

난닝거와빤스 2016.11.27 08:22

ㅎㅎ 잘 지내시죠..?
여러모로 어수선해서.., 편치많은 않겠네요..

그러한 요즈음..,
가식없이 ,싱싱한 그녀의 에너지로.
힐링이 되는 듯해서 .., 그려 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다람쥐 2016.11.27 04:05

https://youtu.be/4hEUhuwdyQY
강수지의 김국진 들었다 놨다 하기! ㅋㅋㅋ

난닝거와빤스 2016.11.27 08:24

ㅎㅎ 시원한...사이다 (?) 같은 기운 이죠..^^
잘 지내시기를...

적도 2016.11.27 06:31

난닝구님 잘지내시죠?
강수지 저도 좋아하는데요.

난닝거와빤스 2016.11.27 08:26

그렇죠..!, 솔직하고 씩씩한 모습이.., 참, 좋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kairtech 2016.11.27 11:30

장기로 여행다니며 스케치북에 그림그리는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그런분들 옆에서 물끄러미 쳐다보며 아! 나에겐 왜 그런소질을 안주셨을까 하고 중얼대지요 항상 글올라오면 반가운마음에 읽어봅니다

난닝거와빤스 2016.11.28 07:44

고맙습니다~~, 그러시군요..^^
저는.., 종종 , 어디 한군데 정착하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가족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
가장 편안하면서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하지만, 각자의 삶이 따로 있는 듯 하네요~~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숲샘 2016.11.28 09:46

오랜만에 오셨네요 건강하게 지내시죠?
크라비에 계시는군요.
올겨울에 한번 저도 크라비에 가볼까 고민중이예요.
언제 촌부리오시면 쇠주한잔해요

난닝거와빤스 2016.11.29 07:50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이제 , 연말이 오면 .., 여러모로 바빠 지시겠네요..^^
아마,며칠뒤에 이스탄불로 다시 가려고 합니다..
요즈음 테러와 난민 그리고 정치적인 변동땜에 쉽진 않겠지만...

키타연주는 .., 이제는 수준 급 이시겠네요~~
언제 한번 듣고 싶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사업도 무탈 하시기 바랍니다~~
촌부리 근처에 가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