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운에서 선수리도착 1:30경에 체크인하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한시간이 지나도 체크인을 안해줘서 내가 다시 얘기하니까 스텝끼리 모여서 회의하더니 키를 주더군요
디파짓도 안받고...
그런데 빌딩이 아니라 빌라로 안내했고
깜놀했어요
개인풀까지 있는 그랜드빌라를 가장저렴한 방으로 예약한(3박에29만원)  사람에게 주었으니 확실히 풀부킹으로인해 행운을 얻은셈이죠
3박4일동안  밥먹으러 나가는것 외엔 꼼짝안하고 즐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