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혼자서 챙겨 본 여행 다큐랍니다~

스포츠 빼고는 정말 가리지 앟고 배우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여행관련해서는 다큐나 책 등 멀티미디어를 가리지도 않으니.

이 번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관한 다큐는

완전히 관광지만 다룬 게 아니라 자연과 그 속의 사람들 삶까지 있어.

크게 놀라울 건 없다지만 조금이나마 되새겨 볼 만한다고 말할 정도네요,

다음 주에는 '네팔 동남부'를 다룬다 하니 기둘렸다가 또 봐야죠.

V-XXII-MMX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