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말걸때 무서움
wang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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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20:52
게스트하우스에 한국인이 저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카오산 돌다가 지쳐서 숙소돌아왔는데
마침 프랑스인이라고 하는애가 들어오더니
짧은영어로 잠시 대화했는데
저녁같이 묵자해서 no라는 말을
못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
그애가 먼저 1층 내려가있다고 해서
오케이 했는데 계속 인터넷만 하네요
한시간째 기다림...
소심한 내가 참...슬프네요
제가 카오산 돌다가 지쳐서 숙소돌아왔는데
마침 프랑스인이라고 하는애가 들어오더니
짧은영어로 잠시 대화했는데
저녁같이 묵자해서 no라는 말을
못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
그애가 먼저 1층 내려가있다고 해서
오케이 했는데 계속 인터넷만 하네요
한시간째 기다림...
소심한 내가 참...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