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구역이나  아니 한국도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게 담배피우며 침을 재떨이통이나 땅에 뱉는 모습입니다.
뱉는 사람중  심한 사람은 한모금하고 찍, 또 한모금하고 찍...
안에서 하는 행등이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마련인데..
방콕공항이나 호치민공항등  많은 공항에서 담배피우며 침뱉는 사람의 거의 7,80퍼센트가 한국사람인 듯.
학창시절 몰래 피우며 배운 좋지않은 버릇이 삼사십대 중반의 사람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세계공항에서 세계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 앞에서 침뱉는 모습이란..
그렇게 아름답지 않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들까지 그런 행렬에 동참하는데 할 말이..

방콕 공항안 흡연구역에서 한외국인이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 보더니 3명의 한국인이 떠나고나니 자기 친구한테그러더군요
Dirty koreans.
옆에서 듣고 얼른 제여권을 숨겼답니다.

그다음부터 침뱉는사람들한테 충고는 하는데..
한둘이어야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