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현지시각 오후 2시반 도착해서

우돈타니행 뱅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8시 출발이라 그냥 공항내에서 놀자

그러고 기다리는데 아...죽갔습니다

지겨워서 ^^:

이럴줄 알았으면 밖에서 좀 돌아다니다가

야간 버스타고 갈걸 그랬나하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돈무앙 국내선 청사 쉴곳도 많고 괜찮은데

그래도 지겹네요

뱅기 갈아탈때 시간터울이 길면 차라리 야간버스가 나을것 같네요

어차피 시간때우고 기다릴바엔요 ^^

 요러고 뒹굴면서 기다리는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