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네 .., 이스탄불에서 좀 지내다..,
버스로 트라브존을 지나 ..,약 20시간 걸려서여기 왔네요..
사람들은 조금 투박하고 거친 듯 합니다.., 뭐 ,,좀 더 있어봐야겠지만..ㅎㅎㅎ
그래도 바닷가 근처는 걷기 좋게 포장 되있어 좋네요...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역시 달래님 이네요..^^
네, 비가 온 후라 거리가 약간 스산 하게 보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좋아 해변 거리를 (약 수십 km) 걷는 중에...
잠시 작은 커피숖에서 인터넷 중 입니다 ㅎㅎㅎ
솔 플러스 두꺼비 = 솔 담배 와 진로 소주 인가요..?
그렇다면 제대로 보셨네요..
여기 사람들 비가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술 (?)을 권하고 마시네요..ㅎㅎㅎ
물론 담배도 무지 피네요, 여자나 남자나...
간간히 연락 드릴께요...^^
달래님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언젠가 아주 잘 되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가족 모두...^^
^^ 아마도 고구마님.., 좋아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끄라비와 약간 다르지만.., 바로 곁에 바다가 있고.., 편의시설도 잘 되있는 편이고,
술집 (바)도 많이 있고.., 물가는 가게에 따라 차이가 많네요 ..
생각보다 꽤 큰 도시라 볼거리도 좀 있으니
한번 오세요..^^
건강하시고 여행은 물론, 하시는 일 잘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