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에 온천 끝내고 숙소로 왔는데 생각해보니 입장료가 얼마인지...

오토바이 택시타고 가서 입장료 내는데 가니깐 직원들이 어색한 웃음을...서로 말이 안통하니 ㅎㅎㅎ

서로 어색한 웃음만..그러다 남자 직원이 계산기로 200을 찍어보이는...

싸왓디 캅~ 능~ 이러니 다른 여자직원이 계산기에 100을 찍는다...앙?? 모지??어째든 입장은 100바트에...

오토바이 넘 타고 다녔더니 꼬리뼈가 아파요..ㅠ.ㅠ 숙소에 돌아왔는데 청소 깔끔이 해주고 팁을 안들고 가셨어요..

땡큐 적어 놨는데..너무 순박한 사람들이라 그런건가요?? 내일은 어떻게 전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