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쇼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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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7:22
저는 어제 저의 개인적인 넔두리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에게 그냥 익명성의 편리함을 이용하여 올렸습니다. 그리고 태사랑이라는 깃발아래 이전 부터 글로 주고받던 익숙한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