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오돈님을 그리며
샘꼬예ar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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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3:14
얼마전 자주 들어가던 블로그에 깜짝놀랄 변화가 생겼네요..
글이 모두 지워지고 잊혀질수 있을까라는 제목만 달려 있더라는...
십여년 동안 태사랑에 여행기며,, 여러가지 유익한 글을 올려 주시던 그분이 하시던 게스트하우스도 폐업하시고ㅠㅠ 태사랑에 있던 글마저 모두 지워졌네요..
참 섭섭하고 보고싶어지네요..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