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좀 바꿔 볼까요...냥이....
아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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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08:28
요즘 너무 무거웠죠?
제가 전에 집에 오는 냥이 밥준다는 얘기 했었죠?
그 냥이가 또 새끼를 낳은 거 같은데 얼마전엔 발을 다쳐 질질 끌고 다니더라구요.
첨엔 부러진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병원에서 항생제 받아다가 캔에 넣어주고 일주일 지나니깐 좀 나아졌드라구요.
다치지 말고 다녀라 이눔아..
요즘 좀 친해져서 사진 찍기 성공했어요..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