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청승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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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청승 "또" 없습니다..

아켐 15 649
아침에 마당에 풀어놓으면 현관에 와서 저러고 있어요.
청승맞게시리..
그래도 절대 현관문은 안열어줌..
독한 엄마...


15 Comments
세일러 2014.01.13 16:21  
ㅋㅋㅋㅋㅋㅋ
아켐 2014.01.13 16:33  
ㅋㅋㅋㅋㅋㅋ
이열리 2014.01.13 16:28  
나는 섬뜩한데 저덩치만한게 저렇게 나오면....
아켐 2014.01.13 16:33  
섬뜩하긴요..완전 반푼이  인걸요 .....^^
빠이깐마이 2014.01.13 18:20  
말씀하신 누렁이 버젼??ㅋㅋ
아켐 2014.01.13 19:25  
시도때도 없이 누랭이~~~!!!
곰돌이 2014.01.13 18:33  
자식은....

독하게 키워야 합니다. ㅠㅠ
아켐 2014.01.13 19:26  
그쵸~~~ 지당하신 말씀~~@@@
세일러 2014.01.13 19:37  
화목난로 마구 때서 난닝거와빤쓰만 입고 지낼 집안 온도이신 것 같던데, 그러니 저 녀석이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거죠~ 애 면역력 떨어져요~
아켐 2014.01.13 19:42  
재네방은 마당....엄마방은 현관 안쪽...
우린 늘~~ 그리운 모자지간이랍니다....
Robbine 2014.01.13 2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켐 2014.01.14 08:54  
우리 아들 하는짓이 저래요......휴우....
앨리즈맘 2014.01.15 23:02  
표정이 정말 간절
김지혜2 2014.01.15 23:04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무상1962 2014.01.18 00:09  
학교 갔겠다는데  왜 언보내주시나요? 엄마?

이렇게 해석하고 십습니다.  애절한 표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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