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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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케디

파타야여행사랑 4 715
 
이번에 LPGA 혼다 클래식 대회때 6일간  골프백을 메고 케디을 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케디는 골퍼에 심부름꾼이 아닌 동반자라는 것을.......
 
나는 골프 라운딩 다닐때 마다 케디에게 잘 해주는 편이다
음료수도 사 주고  라운딩 마치고 팁도 남 몰래 100바트 정도는 더 준다....... 늘 이렇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앞으로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골퍼의 동반자로  라운딩 끝날때까지 케디의 골프 지식과 골프장에 정보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골퍼로써 72타는 꼭 한번 적어내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4 Comments
빠이깐마이 2013.02.27 14:20  
공감*100~^^
코난 2013.02.28 01:05  
와우,
리디아 고 캐디하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다람쥐 2013.02.28 16:47  
바람의 대지란 만화책 추천합니다.
골프만화인데 캐디의 중요성을 잘 알수 있습니다.
락푸켓짱 2013.03.01 16:40  
과연 태국 골프장에 그럴만한 능력을 갖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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