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월 30일 오후 7시 반쯤 왓차나쏭크람 뒷길 코너에 있는 레인보우 환전소에서 300불을 환전 했는데 200불에 해당하는 돈만 주어 카오산에 있는 경찰서에가서 도움 청하고 담당경찰과 다시 레인보우 가서 현장 확인하고 환전 했던 직원과 다시 경찰서에 와 당직 책임경찰이 다시 조사를 했으나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카메라 확인하면 된다고 제시하고 담 날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느나 그 직원 은 나타나지 않고 1시간을 기다리다 다시 경찰서 가서 카메라 확인 못 했다고 이야기해놓고, 그 직원 만나러 저녁에 다시 가니 그 직원 대신 다른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고, 연락은 되지 않았습니다. 담날 끄라비로 이동하게 되어 결국 해결 못 하게 되었습니다. 열흘 쯤 다시 방콕에 와서 현지 사정에 잘 아시는 분과 상의를 하니 그 곳이 가끔 환전시 장난을 치고 주인이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원님들 환전시 주의요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