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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 도시를 휩쓸고 있는 가공할 대재앙 28
sarnia 1251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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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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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태사랑 US 회원님들께 36
sarnia 1019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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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지막 비행기가 곧 떠납니다 8
sarnia 936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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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상초유의 육로봉쇄 19
sarnia 1248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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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캐나다, 오늘부터 초강력 국경봉쇄 36
sarnia 806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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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미국이 곧 한국에 구걸사절단을 보낼듯.. 57
sarnia 1173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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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가 세상을 바꾼 줄 알았더니 ...... 결국은 각자도생 5
sarnia 487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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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캐나다에 온 직녀님의 밴쿠버공항 입국장 스케치 22
sarnia 1233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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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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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가 깨지더라도 이 싸움을 안 할 수가 없네요 17
sarnia 976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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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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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불불가조건 포기하고 환불해 주는 호텔들 4
sarnia 652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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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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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캐나다-미국, 한국여행 권고레벨 변경의 진실 (가짜뉴스에 속지 마세요) 18
sarnia 626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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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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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말 기생충같은 인간 .. 3
sarnia 809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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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1
sarnia 709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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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0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는 미국동부 6
sarnia 608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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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뒤숭숭한 와중에 건질 수 있었던 최저가 항공권 9
sarnia 1022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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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국에 들어와 사는 미주동포들이 먹튀 또는 빈대라는 말에 대해 .. 17
sarnia 1050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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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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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비극을 당한 유가족들께 조의와 연대를 보냅니다 14
sarnia 739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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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육지탄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 (향고을님 글 댓글 중에서) 8
sarnia 603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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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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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나의 결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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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죽음을 앞두고.. 작별인사 하는 법 12
sarnia 1573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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