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네요
엄마랑 방금 맛사지받고 왔는데 한국말 섞어가며 시원하고 분위기 좋게 맛사지 받았는데요
끝나고 자기 힘들었다며 두장(200밧)달래요
팁을 맛사지사가 금액 정해주는건 첨 봤네요
션하게 받았음에도 기분이 상해서 왔어요
물론 전 과하다 생각해서 백밧만 줬구요 엄마가 불쌍(?)하다며 두장 ㅜㅜ 주셨네요 그랬더니 저 맛사지해준 분 표정이...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