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hang 꼬창~ memory~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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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ang 꼬창~ memory~ 기억

조이너스 11 4433


1.바야흐로 4년전 꺼창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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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꺼창에서 배로조금 나가면 이리 아름다운 코발트 오션~

2010 여름 377.jpg

3. 근 보름동안 짱(?)박혀 있으면서 호형호제 하던 튀김오뎅장수,,

2010 여름 507.jpg


4.거처는 6천원짜리 방갈로라 할 지라도 수영장은 호텔 수영장을 여유로이 이용하는 외국인

2010.09.09 꼬창배낭여행 012.jpg


5. 나는 아래의 2섬에 내 발자국을 찍게 된다,.,,카약으로..생수의 필요성을 극악무도하게 느낌

2010.09.09 꼬창배낭여행 022.jpg


 

안녕 꼬창 다시보자 꼬창
태국에 살고싶은 나
태국에 가고싶은 나
태국을 꿈꾸고 있는 나
 
현실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며 생각하다
과거 사진을 올려봅니다


 

 


 

11 Comments
조이너스 2014.08.07 22:43  
2시간 정도 카약을 타러 나가시면 생수를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는 풍경에 심취하여 1시간 가량을 노젖고 나가서 물이 없다는 사실을 앎...

단돈 6천원 꼬창의 사탕리조트 옆에 150밧 방갈로 (퀸침대, 개인 배스룸,티비,냉장고 작은거) 없는게 없음
딸 이 와서 잠이 안온다니..글은 이만
다마추쿠리 2014.08.07 23:04  
4년 전 6천원이었다면 지금은 1만5천원은 하겠지요?... 꼬창 좋군요..
조이너스 2014.08.07 23:54  
태국에 물가가 그리 올랐을까요?!

제가 갔을때만해도 꼬창이 순수한 시골마을 이었던지라 생활물가가 두세배는 까지는 안뛰었을것이라 사료 됩니다.
백설기777 2014.08.07 23:24  
그  리조트이름을  알수있을까요?
사탕리조트? 어느  비치에  있는지.정확한  이름이 뭘까요?
꼬창  저희도  3년전에  갔었는데  넘  좋았거든요.
다시  가고싶네요
조이너스 2014.08.07 23:53  
옛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아마도 카이베비치 쪽에 자리한듯..제가 거처한곳 사진도 추후 올리겠습니다 ^^
상승중21 2014.08.11 10:24  
10년전에 신혼여행으로 코창 다녀왔었는데 다시보니 좋군요.
그땐 어디 숙소인지도 모르고 가이드가 정해준 숙소에서 묵었는데 여기가
더 존거 같네요. 애들이랑 같이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배를타고 가서 차타고 한참을 간 기억이 있네요. 교통이 별로 안 좋았네요.
오쵸쵸 2014.10.16 22:22  
꼬창 ㅠㅠ너무 가고싶네용 ㅠㅠ
kestoto 2014.11.21 11:14  
우와 가보고 싶어요 ㅠㅠ
banila 2015.07.28 11:58  
코창.....매년가지만 계속해서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따이따잇 2015.09.29 16:30  
전 화이트비치?? 거기 갔는데...물이 너무 더러워서 별로 기억이 안좋네요 ㅋ
섬으로 더 나가야 물이 좋았나보네요 ㅠㅠㅠ
여행몬스터 2019.03.12 13:32  
꼬창 가려고 준비중인 1인인데 정말로 예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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