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름은 정확히 몰라요. 죄송합니다.

차트리움 레지던스에서 안쪽으로 이동하면 나라한식당이 있는데 그 옆 식당입니다.

식당 두 곳을 이용했어요.

첫 번째 집에서는 마가리따 피자(180밧)와 볼로냐 토마토 스파게티(160밧)를 먹었습니다.

피자 도우도 맛있고 치즈도 듬뿍 올려진 것이 적극 추천합니다. 스파게티는 향이 조금 강했어요.

두 번째 집에서는 T본스테이크(189), 치킨스테이크(89), 푸렌치후라이(59)를 먹었습니다.

T본스테이크는 중간 정도, 푸렌치후라이는 맛있어요.

근처에 떡뽁이, 김밥 등을 파는 스넥코너도 있더라구요. 배달도 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