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사기(보이스 피싱)들이 캄보디아에도 생기면서 전엔 마구 판매하던 유심이 신분증(여권이 없으면 판매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여행자분들이 현지에서 유심을 사시려면 이젠 여권을 지참 하셔야 구매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유심번호와 여권번호를 같이 작성하므로 나중에 추적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유심은 공유하지 마시고 다 쓰시면 버리시거나 폐기 해주셔야 나중에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유심이 어떠한 경로로든 범죄에 사용될수 있음으로 다 쓰신 유심은 반드시 파기 또는 폐기 하셔야 합니다.

태사랑에 간혹 유심 공유 하시는분들 이젠 하지마세요  

공유 하시다가 최종 사용자가 폐기 하지 않으셔서 그리고 필요 없으니 현지인에게 주셔서 그 유심이 범죄자들에게 들어가면 피해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폐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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