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립 앙코르진 게스트하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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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립 앙코르진 게스트하우스 후기

그냥rmsid 4 3340
앙코르진 게하서 3박했습니다.  후기도 좋았구 시내에서 멀긴 하지만 무료픽업도 있다해서 했습니다.  하지만 잘못선택 했다는걸 첫날 알았습니다 시내서 너무멀구 나갈때 툭툭비용 2달러 들어올때  3달러는 추가로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 호텔비가 싼것도 아니고 시내 15불이면 좋은데 굳이 22불에 추가 툭툭비 까지 들이며 묵기엔 그렇습니다.  정산시 사장님께 시내 무료픽업이라 해서 왔다니까 그건 한시적이었다 하네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서 올립니다.한국인도 5명 가족팀만 봤어요 그 큰 게하에 사람이 없어 조용합니다 저녁 9시30분에 들어오는데 일찍 들어와서 주무시는지 불켜진 방이 없어 무서웠어요 늦게도 조용해서 잠금쇠 하나 더 잠갔어요
와이파이는 엄청 잘 터집니다 방도 크구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4 Comments
공정한여행자 2016.02.12 15:14  
정확한 정보는 공식적인 게스트 하우스 카페 나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받으시는것이 정확한 겁니다.
작년 7월 한시적인 프로모션기간 중에 했던 겁니다. 그 기간중 저희 손님이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시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수기엔 어느 누구도 프로모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머무신 기간이 설연휴때 이십니다. 설 연휴기간엔 한국분들이 많지 않고요 오히려 캄보디아 사람들이 더 많았죠!
가격 부분은 앙코르진의 고유 권한입니다.  손님이 책정 하시는게 아닙니다.
툭툭비용은 걸어서 갈수 있는곳이 아니시면 툭툭비용은 무조건 들어 가는 겁니다.
무료 픽업은 3박 하시면 공항 과 버스 정류장 한번만 무료 픽업이고, 무료픽업 서비스 받으셨습니다
2016년 3월부터는 재 프로모션 예정 입니다.

3/28일 수정한 글입니다
이 분과는 태사랑 네이버 카페에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은 글이 있습니다.
그것을 스켄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저도 최근에야 태사랑 네이버 카페에 이분이 올리신 글을 봐서 이제야 댓글을 달았습니다. 
 
http://cafe.naver.com/angkorgarden/1123 여기에서 확인 해보세요!!
사다함 2016.02.17 21:40  
장소가 어딘지 모르지만 툭툭이 좀 비싸네요...약 15분 달려도 2불을 최대로 준 기억.다음 여행에서 타산지석이 되겠죠^^좋게 생각하세요~
공정한여행자 2016.02.18 22:18  
언제 이용 하셨는지 모르나 현재는 현지인들도 그 가격에 가기 힘듭니다.
엄마와여행 2016.02.19 01:50  
앙코르진 4일 이용했고, 앞으로 이틀 더 묵을 예정인데 저 지금 시내 한복판 호텔서 2박 하는데 정겨운 앙코르진이 생각나네요. 앙코르진 위치가 불편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전 유적지랑 가까워서 유적 볼 때 이동하기 정말 편했고, 마사지 잘하는 샵도 걸어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시내 나가는 건 유적 보고 오후 늦게 유적지에서 나오는 길에 렌탈한 툭툭이를 그대로 타고 이동해서 불편한거 한 번도 못 느꼈어요. 하루는 럭키몰 갔다가 툭툭 잡아타고 왔어야했는데 기사가 3불 부르는거 2불에 타고 왔고요. 툭툭이는 영어로 미리 협상 안하고 타면 기사가 달라는대로 줘야하는 것 같아 목적지 얘기하며 가격을 사전에 협상하는 것이 필수인거 같아요. 무료 픽업 부분은 사전에 미리 정확히 안 알아보고 가신거 같아요. 카페 공지에 3일 숙박시 공항 픽업 무료라고 나와 있어서 신청했는데, 저는 이스타 타고 원래 00:20 도착해야하는 비행기가 새벽 2시에 도착했는데도 자동차로 직원분이 마중 나와주셨습니다. 현지서 만난 한국분이 말하길, 호텔서 픽업나오기로 한 툭툭 기사가 너무 늦어지니 기다리다가 그냥 가기도 한다는데.. 여하간 저는 시엠립에서 앙코르와트 유적을 본다면 앙코르진에 다시 묵을 생각이에요. 지인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닌데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이 글만 보고 앙코르진에 대해 오해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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