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씨엠립에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긱는것같습니다. 주위에 하루사이에 두분이나 여권을 잃어 버리셨네요. 두분다 같은수법으로 말이죠 툭툭이를 타고있는데 가방을 낚아 채같다고하네요. 가방을 몸에서 풀지않았더라면 달리는 툭툭이에서 그대로 떨어지는 상황까지 발생할수있었던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캄보디아 현지애들말로는 프놈팬에 워낙 단속이 심해지다보니 원정을 왔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레도 씨엠립이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저녘늦게 툭툭이 타시는것을 각별히 주의하시고 특히 여성분들끼리 는 더욱더 조심하셔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툭툭이라고 안심하지마세요. 한분은 호텔에서 툭툭이를 불러줬는데 그런일이 생겼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는 대부분 저녘에 들어 오는 비행기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 오는 툭툭이를 노리는 일도 많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 하시구요.

여권을 잃어 버리셨을때 대처요령을 간단하게 설명해놓았습니다. 참고하시구요.

다음주내로 완벽한 대처요령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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