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공항 입국 방식이 변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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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공항 입국 방식이 변경 되었습니다

죽림산방 6 5435

오랜만에 한국 다녀오니 공항이 변경되어서 다시 글 씁니다


 

입국할때마다 항상 짜증을 내야 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시비가 붙을까??등등.......
처음오시는 분들은 특히 더 할것입니다
3-4년전까지만 해도 포이펫의 육로에서 입국 할려면 비자를 받는데 돈 않주면 2-3시간 세워둔다더라....등의 글을 보고는 겁부터 내죠..
하지만 포이펫은 이제 많이 정리가 되었죠
그리고 시엠립도 원달러..원달러 하지만 노.하거나 그냥 웃으면 말 없이 넘어 간답니다
시엠립 공항은 아주 작습니다
제가 가본 국제공항 중 걸어서 입출국을 하는 아주 작은 곳이죠 
공항 건물도 상당이 작은 곳입니다
이번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아주 좋네요..^^
 
6 Comments
나이등 2015.06.22 10:01  
올해초 [4월] 육로를 통해 태국에서 넘어갓을때, 참 무뚝뚝하고  거만스런 모습이었습니다.
1달러를 요구하면 당당하게 거절하고 동조자를  모아 집단 항의를 하려고 태국출발때부터 영어를 잘하는 아가씨들하고 서양인를 모아 한대의 차량에 탑승햇었습니다.
한산해서 그런지 1달러 요구없이 입국을 했습니다.
여러삐끼들을 뿌리치고 당당히 택시를 탔는데 씨엠립 중간에 내려놓고 하는말이 "호텔까지는 툭툭이를 타고가면 되는데 추가요금은 없다' 라는 말에 속았습니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2달간 다니면서 원치않은 바가지요금을 내것은 짐작으로 계산해보면 5만원정도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뜨끈한 정보 감사합니다.
죽림산방 2015.06.22 11:34  
무료 툭툭도 예전에 조심 하라는 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info&wr_id=14378&sca=&sfl=mb_id%2C1&stx=bamboo67&page=2

그정도는 애교라고 생각 하시고 여행 다니시길....
나이등 2015.07.08 20:36  
카페에서 충분한 공부를 했다고 자부햇는데 같인 일행인 한국인 부녀가  영어가 통해서 마음을 놯는데 결국 언어가 통한다는 이유로 당하고 말더군요. 자존심이 엄청 상했습니다.
내나이 50대 중반. 영어는 한마디도 못해도 별지장 없이 동남아 여행을 했는데 영어가 가능한 부녀가 합류하면서 그들을 믿고 맡겼는데 말을 섞다 보니 결국 당하더군요.
결론은 언어가 통하면 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죽림산방 2015.07.08 21:51  
가끔은 말 않통하는것처럼 하는것도 방법 이지요^^
문노 2015.10.02 00:09  
한국에서 비자 만들어서 가면 입국심사대로 바로 가면 되는거죠...?
죽림산방 2015.10.02 08:49  
그렇죠
그런데 한국에서 만들면 37불이라는게....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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