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캄보디아 자유여행을 오면 제일 많이 선호 하는곳 캄퐁플럭..

앙코르왓. 앙코르톰등 유적을 보고 나면 제일 많이 들리는곳...

그런데 급작스럽게  캄퐁플럭 물이 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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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3월초순.2014년은 2월중순까지 캄퐁플럭에서 쪽배타기를 했는데요..

올해는......올해안에 끝이 날것 같습니다..

아무레도^^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에 우기에 비가 적게 와서 메콩강 수위가 지난 우기보다 1미터 이상 낮다고 하더니...

급작스럽게 물이 빠지고 있습니다

아무레도  쪽배가 않되면 캄퐁플럭의 매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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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총크니어..

철새가 많은 매찌레이...

풍성한 큰 부두 캄퐁 클레앙..

지금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뿌리까지 50센치 내외.....

이미 마을까지 차량은 모두 들어 갑니다
 

꼭 캄퐁플럭이  아니더라도 똘레삽은 넉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