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타패게이트에서 동남쪽으로 걸어서 20~2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 중심부로 부터 조금 벗어나서 조용한 곳에서 묵고싶어서 여길로 정했구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서치해서 알게된 후 익스피디아로 예약했습니다 ^^

가격은 디럭스룸 1박에 1000바트, 

슈페리어 룸 1박에 900바트

스탠다드 룸 1박에 800바트 정도이구요.

제가 디럭스룸 예약해서 1박한다음 연장할려니깐 방이 나가서.. 지금 슈페리어 룸에 묵고 있는데 확실히 디럭스가 좀더 쾌적하구 좋네요.  참고로 전 혼자 여행중 ㅎㅎ;

냉장고, TV, 에어컨 같은 기본적인것들 다 있구요.

화장실 깨끗하고 샤워실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지은지 얼마안된거 같아서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방 크기도 큰편이구요, 가격대비 저는 만족합니다 ^^

방콕 DDM 게스트하우스 외에는 모두 1000바트 정도의 숙소에서 지냈는데, 그 중 가장 괜찮은거 같습니다.

좀 조용한 곳에서 유유자적 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위에 자전거/스쿠터 빌려주는데 있어서 자전거 빌렸는데... 차들땜시 좀 빡세네요 ㅋㅋ

주말에 스쿠터 도전해서 나이트바자랑 리버사이드 바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앞길에 썽태우는 많이 다녀서 이동하시는데 큰 무리는 없을꺼 같습니다.

저도 어제 님만해민쪽으로 갈때 탔는데, 운좋게 20바트에..흐흐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및 사진:

http://www.tripadvisor.com/Hotel_Review-g293917-d7305059-Reviews-Jira_Luxury_Boutique_Residence-Chiang_Ma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