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뻬 최고의 숙소라고 예전에는 평가 받았던 시따 리조트입니다.

위치 : 리뻬 파타야 비치

가격 : 수페리어 / 2인1실 박/2,840바트

조건 : 조식.에어컨.티비.인터넷.냉장고.헤어드라이어.수건.첵아웃시 바지선까지 무료 샌딩.24시간 무료 버기카...등

느낌 : 예전에 묵었던 숙소이고 느낌이 좋아 이번에도 이용했으나 많이 노후화 된 기분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리뻬내의 최상위군에 속한 컨디션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바다에서 바라 본 리조트 모습

해변에서 바로 첵인을합니다.

로비를 살짝 벗어나면 나오는 메인 수영장이고 작은 수영장이 위쪽 건물에 하나 더 있습니다.

수페리어 객실

상당히 넓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옷장안에 금고가 있어 외출시 편합니다.

세면대는 이렇게 욕실 외부에 있습니다.

32" 위성 티비와 책상이 있고 우측 외부엔 커다란 발코니가 있습니다.

비수기 이용이라 조식당은 빵.샐러드.커피&차.과일...정도만 뷔페로 운영하고 볶음밥.국수.죽...등의 세트 메뉴를 주문하여 먹을 수 있었습니다...사진은 참치 샌드위치

이건 마지막 날 아침인데요...첵아웃하고 리뻬에서 나가야해서 달걀 후라이가 슬퍼하고 있네요 ㅎㅎ

태사랑 여행자 여러분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