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12/18일간 방콕여행에대한 정보를 태사랑을 통해 대부분 얻을 수 있어서 컵쿤 막막입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온종일 머무르려는 날에, 근처 간단히 걸어서 갈만한 곳에대한 정보는 찾지 못해, 현지에가서 돌아본 곳을 또 고민하실 뒷분을 위해 적습니다. 매번 호텔보트가 왔다갔다 데려다주는 강쪽 말고 반대편 정문을 통해 나오면, 좌측으로 100미터 거리에는...왼편으로는 몇몇 나름 깔끔한 길거리음식점, 한시간 200밧짜리 로컬맛사지집, 패밀리마트 편의점, 그리고 3층짜리 상가가 보이는데..그곳엔 커피숍과 씨푸드뷔페 -킹콩-이있고...그맞은편에는 동네에선 나름 큰 상점건물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커피숍과 씨푸드뷔페가있다.그리고 그건물 왼쪽편에있는 골목을따라 7-10개정도 작은 로컬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는데, 난 그중 팟타이 하는집에서 팟타이,새우볶음밥, 모닝글로리, 얼음 포함된 콕 두병해서 180밧정도에 먹었는데 딸래미도 맛있다하네요 호텔 정문에서 우측편으로 100미터가보면, 로컬마사지집(11시까지 운영, 한시간 200밧) 그리고 나에겐 쫌 안맞는 고기걸어놓은 음식점, 쎄븐일레븐편의점, 좀더가면 또 길거리 음식점, 패밀리 편의점... 밤늦게까지 안전해보이는 분위기 거리여서 늦게도 매일 들락거렸다.. 오늘 도착해서 대충 적었습니다.담에 기회되면 사진 첨부 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