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방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방콕 시내의거리 한인타운과 가까운 파크플라자 호텔을 타이클럽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www.thai-club.co.kr 김과장 누님(?)께 감사드리며,

예약하는 과정에 제가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도 친절히 다 이해해주시고 아무런 착오없이 예약해주신 타이클럽 감사합니다.

 

호텔웹사이트 www.parkplaza.com/bangkok

제가 이 호텔을 예약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아속이라는 방콕 시내에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호텔은 지하철 아속역에서 내리시면 되고 호텔과 15분 거리로 한인타운도 있다는 것이였습니다.걸어서~~

3박4일이여서 첫째날 점심은 한인타운가서 우선 한식을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느낄수없는 외국에 자리잡은 한인타운이란 정말 새로웠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어찌나 친절한지 정말 감사히 잘 머물다 왔습니다.

로비는 깔끔하게 되있었고 그 바로 윗층이 식사하는 층입니다..

 

저는 디럭스룸으로 예약을했습니다. 방도 좋고 전망도 좋고!

아 그리고 화장실과 침대가 마주보고있는 벽쪽이 유리창으로 되있더군요.

가릴수있는 블라인드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낮에는 수영도하고 수영장 옆에있는 헬스도 하는데 기분이 진짜 끝내주게 좋더군요..

추운 한국날씨에 야외에서 수영하는것은 상상도 못할것이기 때문이죠..

탁트인 야외에서 수영하는건 정말 파라다이스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이클럽에서 예약하는 과정과 제가 한국을 다시 출국하는 그날까지  친절히 다 설명해주시고, 먼저 제가 마음 편히 여행할수있게 편안함까지 제공해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